Every hot production company in Los Angeles is in a race to make the next big Mayan movie: hurry quick, sell out your company, and do whatever it takes.
Five highly qualified applicants interview for a coveted job with the Carcharias Corporation, a powerful conglomerate whose business practices are shrouded in mystery. On the night before the last round of interviews, they are all kidnapped and drugged. The next day, they wake up trapped together in a locked room without any hope of escape. Soon the true nature of their situation is revealed when they receive a phone call from the mysterious CEO of Carcharias, known only as The Employer. He informs them that they are about to experience the final interview, but it's not at all what they were expecting.
Four best friends get together for one last weekend before college graduation to finally confront the secrets that hold the key to the rest of their lives.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고물 운반수로 일하고 있는 알렉산더는 서른이 가깝도록 여자를 만난 적이 없는 숫총각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아버지가 알렉산더에게 집을 물려준 뒤 홀연히 떠나고, 엄청난 빚과 함께 집이 곧 압류당할 처지에 놓인다. 집을 지키기 위해 알렉산더는 친구인 클리프와 함께 파티를 열어 사람들이 돈을 쓰게 하기로 하고, 남자들의 지갑을 열게 할 여자들을 구하는데...
레이건 시대인 1987년 여름의 미국 피츠버그.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 제임스 브렌넌은 꿈에도 그리던 유럽여행이 부모님의 지원거부로 무산되자, 동네의 놀이동산에서 여름 아르바이트일을 시작한다. 평화로운 가족나들이 분위기일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호전적인 부모들과 거의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로 가득찬 놀이동산 일은 제임스를 지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같이 일하는 엠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 제임스. 하지만 제임스가 모르는 일이 있었으니, 자기가 엠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곤했던 지역의 음악가 마이크가 실은 엠과 비밀교제를 해오고 있었던 것. 사랑을 찾고싶은 제임스의 여름 모험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