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ing the Nazi-occupied Ustasha regime "NDH" in former Yugoslavia during WWII, little girl Dara is sent to the concentration camp complex Jasenovac in Croatia also known as "Balkan's Auschwitz".
전쟁의 포화가 할퀴고 지나간 세르비아의 한 시골 마을. 14연대 소속 제5포병대 중사였던 ‘스테반’은 종전 후 유골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다시 그곳을 찾는다. 마을의 발굴 책임자는 다름 아닌 과거 제5포병대를 지지했던 소령.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과거의 전투와 추억을 회상하고 그 때, 소령은 ‘스테반’이 알지 못했던 과거의 놀라운 사실을 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