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ko is an adulterous housewife whose lover is a foul-tempered yakuza gangster. After one of her husband's friends spies the amorous duo at a no-tell motel, the stage is set for murder.
단조로운 일상과 무뚝뚝한 남편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던 ‘리츠코’. 오랜만에 만난 친구 ‘키리무라’와의 술자리에서 취한 그녀는 함께 호텔까지 가게 되고, 남편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한 섹스의 쾌감을 느낀다. 다음 날, ‘리츠코’는 둘을 목격한 옆집 이웃 ‘요코’에게 매일 다른 남자와 잘 수 있다며 매춘을 제안 받고, 콜걸 생활을 하며 성적, 금전적 욕구를 채워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