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In the remote village of El Echo that exists outside of time, the children care for the sheep and their elders. While the frost and drought punish the land, they learn to understand death, illness and love with each act, word and silence of their parents. A story about the echo of what clings to the soul, about the certainty of shelter provided by those around us, about rebellion and vertigo in the face of life. About growing up.
Co-Producer
멕시코의 산기슭 외딴 마을에서 마약 카르텔에 피해를 입은 이웃의 빈집은 점점 늘어나고, 안나와 친구들은 짧은 머리로도 감출 수 없을 만큼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자라난다. 흙구덩이를 파서 대피 훈련을 해보지만, 남자들은 돈 벌러 도시로 떠나고 여자와 어린 아이들만 남은 마을에 다가오는 위협은 커져만 간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Writer
In May 1980, more than 800 people lived for 33 days near Gorleben in the protest camp ‚Free Republic of Wendland‘ and thus prevented for a short time drilling for the planned nuclear waste repository in the nearby salt dome.
Commissioning Editor
'게임 걸스'는 테리와 그녀의 애인 티아나가 ‘미국 내 노숙자 천국’으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의 ‘스키드 로우’에서 관계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따라간다. 티아나가 스키드 로우의 지하경제에 점차 익숙해지지만, 테리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하다. 이러한 견해차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이들은 이 지역 다른 여성들과 함께 매주 진행되는 표현예술치료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해보기로 한다.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상황이 이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와중에, 과연 두 사람은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Associate Producer
니샤는 집에서는 파키스탄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딸이지만, 친구들과 외출을 하면 노르웨이의 평범한 십대가 된다.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 왔다가 아버지에게 발각된 후 그녀는 파키스탄의 아버지 고향으로 쫓겨나기에 이른다. 그곳에서는 더한 잔혹함이 기다린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Commissioning Editor
Eka and Natia leave their childhood behind and ignore societal customs to escape from their turbulent family lives.
Editor
Thomas Pynchon is a best-selling American novelist, who, unlike the vast majority of his peers, has eschewed the limelight with near-fanatical determination since the 1960s. This film compiles testimonies and evidence culled from Pynchon's fans and colleagues, investigating the enigmatic writer's background and speculating on his motivations.
Producer
Commissioning Editor
사진작가로 분한 아톰 에고이안과 배우자는 달력에 사용할 아르메니아 교회 사진을 촬영한다. 지역 운전사는 그들을 안내하며 아르메니아 교회의 역사를 설명하고, 아르메니아계인 아내는 이를 통역한다. 아톰 에고이안은 배우자와 운전사 사이의 긴밀한 유대감에 질투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