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Jeon So-nee

Jeon So-nee

출생 : 1991-03-20, South Kore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eon So-nee (Korean: 전소니; born March 20, 1991) is a South Korean actress under Management SOOP. In 2020, she starred in the Korean television series When My Love Blooms alongside Park Jinyoung. Jeon made her acting debut through the independent film Photo in 2014 while attending the Department of Broadcasting Entertainment at Seoul Institute of the Arts. She decided to become an actress when she worked on short films with film majors during college. In January 2018, she was selected as one of the most notable new actresses of 2018 in the 1140th issue of Cine 21. Jeon received attention through her supporting role in Encounter as Park Bo-gum’s friend. She gained her first lead television role through the tvN drama When My Love Blooms in April 2020 alongside Yoo Ji-tae, Lee Bo-young and Park Jinyoung. In July 2020, Jeon was confirmed to star in the Korean remake of Chinese film Soul Mate alongside Kim Da-mi and Byeon Woo-seok. Jeon has also posed for the August 2020 issue of fashion magazine Marie Claire. On December 31, she was confirmed as the female lead of KakaoTV drama Writing Your Fate alongside Ki Do-hoon.

프로필 사진

Jeon So-nee

Jeon So-nee

Jeon So-nee

Jeon So-nee

참여 작품

소울메이트

Ha-eun

유년 시절을 함께한 미소와 하은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관계의 굴곡을 그린다. 둘만의 안온한 세계는 10대 후반 무렵, 하은이 동급생 진우와 첫사랑을 시작하면서 미세한 균열을 겪는다. 자유분방한 미소는 도시로 떠나 모험적인 삶을 좇고, 하은은 고향에 남아 안정된 생활을 꾸리면서 둘은 그렇게 점차 멀어진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Yu Hyo-yeon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Mina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아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죽게 되고, 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 거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려 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른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와 엮이게 되고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게 되는데...

죄 많은 소녀

Kyung-min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학생이 죽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Girl

A story about a girl and her space. The girl has a special sense of feeling the heart of the space. One day the space of the girl begins a conversation. It is about her memories that she was not aware of.

So-ni

시형씨, 여기 잠깐 있어도 돼요? 고양이를 찾아온 여빈. 시형씨, 근데 왜 완성 안 했어요? 길에서 스친 서진. 시형씨, 뭘 그렇게 자꾸 기다려요? 서점에서 만난 수진. 시형씨,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미팅에서 본 이든. 시형씨, 정말 좋아하는 거죠? 오키나와에서 마주한 소니. 어떤 계절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특별한 여자들. 작가 '시형'의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 찾고 기다리다 만난 아주 근사한 우연. 젊은 날의 썸데이 필름.

어떤 알고리즘

Yun-jeong

연극부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극본을 쓰고 있는 지원은, 실제 레즈비언이자 연극의 주인공역을 맡은 윤정에게서 동성 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다. 자존심이 상한 지원은 또 다른 레즈비언이자, 윤정의 옛 여 자친구인 민아에게 접근한다. 연극의 내용은 점점 ‘실제 레즈비언’인 윤정과 민아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지원은 민아와 가까이 지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오후의 인사

A girl works part-time at a bowling alley. She either cleans the bowling balls or waters the plants, and nothing more. There is not a customer here. The girl encounters three people: A Cheon, who has lost his job; Bo, who comes to pick up coffee cups at 2 everyday; and Eddy, who cannot play the cello anymore. Each of them has his or her story but the girl does not know why they are here and why they end up leaving. However, the reason is not important to her because just like them, she cannot tell why she is here.

은밀한 유혹

Luxury shop staff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하고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며 하루하루 희망을 잃어가던 지연. 그런 그녀 앞에 젊고 유능한 비서 성열이 나타나 그녀의 인생을 바꿀 거대한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바로 천문학적인 재산을 소유한 마카오 카지노 그룹의 회장을 사로잡아 그의 전 재산을 상속받는 것. 단, 성공 시 그 재산의 절반을 성열과 나누는 것을 조건으로 내건다.

Wife

출산 직전의 여인이 남편의 권유로 사진을 찍음. 일정 시간이 경과 된 후에 어 머니를 한번도 보지 못한 한 아이가 자신의 어머니인지도 모른채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여인)의 사진을 보게 되면서 느끼는 찰나의 순간. [SNS 3분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