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된 스코틀랜드 섬 Todday의 주민들, Outer Hebrides에서는 위스키의 전시 배급으로 어둠이 가득합니다. 화물선에서 SS 내각이 날아 다니면서 날카로운 섬 주민들은 영국 가정 경비 대장 인 캡틴 바게트 (Captain Waggett) 주변을 돌아 다니며 소중한 호박 즙을 숨기려고 공모한다.
(구글번역)
1차대전 뒤 깐깐한 성격의 맥킨토시 노부인(로즈메리 해리스)과 그녀의 딸 모이라(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랜토니오), 모이라의 남편인 발명가 에드워드(콜린 퍼스), 10살 난 아들 프레이저(로비 노만), 딸 엘스페스(켈리 맥도날드) 그리고 모이라의 오빠 모리스가 중심이 되는 가족 이야기로 영화는 프레이저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 매킨토시 노부인의 소유인 스코틀랜드의 장원 킬로란에서 에드워드는 갖가지 재미난 발명을 하며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매킨토시 노부인은 이런 에드워드를 못마땅해 하고 특히 모리스는 그를 대놓고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리스 는 아름다운 프랑스인 첼리스트 약혼녀 엘로이즈(이렌느 야곱)를 킬로란으로 데려오는데, 에드워드의 어린 아들 프레이저는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본 누드집과 엘로이즈를 통해 성적 호기심이 생기고, 에드워드는 모리스에 대한 반감 때문에 그녀를 유혹하려고 하는데...
스콜랜드 장편 영화 중 여성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에든버러와 오크니를 배경으로 유년 시절 기억을 통해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래시백과 꿈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섬사람과 태초의 바다와의 관계에 대한 사색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한번 보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매혹적인 작품이다. 마가렛 타이 감독의 유일한 장편 영화로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BFI가 제작했다. 최근 2K로 복원한 디지털 상영본으로 상영된다.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
A moving, comic tale of three boys about to leave a grim Catholic School in Greenock, Scotland, who find they must each choose a different path in life as they face the future.
The film centres on the experiences of Robert Lawrence MC (played by Colin Firth), an officer of the Scots Guards during the Falklands War of 1982. While fighting at the Battle of Mount Tumbledown, Lawrence is shot in the head by an Argentine sniper, and left paralysed on his left side. He then must learn to adjust to his new disability.
A friendly street kid in India, during the last years of the nineteenth century, looks and considers himself Indian, but is in fact a Brit. The Brits discover his true origin, and train him as a s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