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s

약력

Manis was a trained orangutan that played Clyde as Clint Eastwood's sidekick in the 1978 box office hit Every Which Way But Loose. Its 1980 sequel, Any Which Way You Can (1980), did not feature Manis, as the "child actor" had grown too much between productions. In the sequel, two orangutans, C.J. and Buddha, shared the role.

참여 작품

캐논볼 2
Orangutan
수천년 동안 아라비아 사막에서 '가장 빠른 부족'이란 영예를 지켜왔던 중동 어느나라 왕이 캘리포니아에서 커네티커트까지 대륙 횡단 경주의 우승을 노리고 특수 제작한 롤스로이스로 압둘 왕자를 참가시켰으나 우승을 놓친다. 이에 분개한 왕이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캐논볼 2'를 개최해 전세계 레이서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상금을 노린 악당들에게 압둘 왕자가 납치되고 돈도 강탈당한다. 레이스를 중단하고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왕자와 100만달러 탈환 작전을 벌여 왕자를 무사히 구하고, 이에 감사한 왕자가 상금을 200만달러로 올려 그 다음날 대륙횡단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유인원으로
Main Monkey
When his father - who owned a circus - dies, Oscar inherits 5 million dollars - and 3 orang outangs. However there's a condition connected to the money: if he gives away the apes or just one gets sick or dies during the next 3 years, the zoologic society will get all the money. So he not only has to deal with 3 apes and an annoyed girlfriend, but also with a greedy zoologic society's president.
더티 파이터 2
Clyde
트럭 운전수 죠는 우연히 술집에서 미모의 여가수 매기를 만난다. 첫 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죠는 그녀와 가까워지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매니저 때문에 그와의 사이가 멀어진다. 매기가 죠를 위해 다른 도시로 떠나가 버리자 죠는 그녀를 찾아 떠난다. 그녀를 찾아 길에서 죠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그녀를 찾아낸다. 죠는 그녀를 괴롭히는 매니저도 찾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