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Sheane Duncan

참여 작품

리틀 레드 왜건
Writer
With nothing more than a blazing spirit of philanthropy and his beat-up red wagon, Zach sets out to help homeless children in America. In the process, he sweeps his fractured family - and ultimately the entire country - along with him.
A Painted House
Teleplay
A young boy, his family, and the migrant workers they hire to work their cotton farm struggle against difficult odds to raise and sell the crop. Meanwhile, the boy dreams of living in better conditions. However, with this particularly tough farming season, the boy learns that his challenges guide him in discovering who he really is.
The Wall
Writer
The story of three items left at the Vietnam Veterans Memorial Wall: a pencil holder, a sheriff's badge, and an electric guitar. Each item connects the living with the dead and are left as either memorials or to heal the wounds of war.
홀랜드 오퍼스
Writer
글렌 홀랜드는 위대한 교향곡을 작곡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음악 선생이 된다. 1964년 어느 아침 홀랜드는 선생으로서의 아침을 시작한다. 존 F. 케네디 고등학교에 첫출근한 홀랜드는 어디로 가야할 지 길을 잃고 만다. 이때 홀랜드가 지도해야 할 교향악단이 그의 첫 날을 반긴다. 그러나 홀랜드의 첫 음악 수업은 학생들과 한마디의 대화도 없이 끝나버리고 말았고, 교향악단과의 연주 연습은 불협 화음만을 남긴 채 홀랜드의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학생 중의 자신을 재능 없는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연주자인 게르트루드 랭에게 홀랜드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1965년도 졸업식에서 교향악단의 연주는 게르트루드 랭의 클라리넷 독주로 더욱 빛나게 된다. 이후 학교 밴드부가 만들어졌고, 홀랜드의 음악 시간은 음악의 역사 대신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의 락앤롤로 채워졌다. 그러나 어느날 자신의 아들인 콜트레인 홀랜드가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홀랜드는 자신의 음악을 아들과 함께 나누지 못한는 현실에 좌절을 겪는데...
홀랜드 오퍼스
Executive Producer
글렌 홀랜드는 위대한 교향곡을 작곡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음악 선생이 된다. 1964년 어느 아침 홀랜드는 선생으로서의 아침을 시작한다. 존 F. 케네디 고등학교에 첫출근한 홀랜드는 어디로 가야할 지 길을 잃고 만다. 이때 홀랜드가 지도해야 할 교향악단이 그의 첫 날을 반긴다. 그러나 홀랜드의 첫 음악 수업은 학생들과 한마디의 대화도 없이 끝나버리고 말았고, 교향악단과의 연주 연습은 불협 화음만을 남긴 채 홀랜드의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학생 중의 자신을 재능 없는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연주자인 게르트루드 랭에게 홀랜드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1965년도 졸업식에서 교향악단의 연주는 게르트루드 랭의 클라리넷 독주로 더욱 빛나게 된다. 이후 학교 밴드부가 만들어졌고, 홀랜드의 음악 시간은 음악의 역사 대신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의 락앤롤로 채워졌다. 그러나 어느날 자신의 아들인 콜트레인 홀랜드가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홀랜드는 자신의 음악을 아들과 함께 나누지 못한는 현실에 좌절을 겪는데...
닉 오브 타임
Screenplay
샌디에고에서 LA로 이사온 회계사 진 왓슨은 여섯살 난 딸 린과 함께 열차편으로 LA에 도착한다. 그때 역 안에서 경찰이라며 나타난 스미스와 존스가 조사할 내용이 있다며 왓슨과 린을 차에 태운다. 그들은 차 안에서 갑자기 권총을 들이대고 1시 30분까지 자신들이 지시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죽이라고 요구한다. 만약 요구대로 따르지 않으면 린을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주저하던 왓슨은 사랑하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들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그가 저격해야 할 인물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엘리노어 그랜트. 장소는 선거 후원회가 열리는 호텔. 1시 30분까지는 불과 76분이 남아있다. 왓슨은 암살 음모를 행사 보안 요원들에게 알리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은 모두 매수되어 있었다. 왓슨은 주지사의 비서인 크리스타를 직접 만나지만 느닷없이 스미스가 나타나 그녀를 살해해 버린다. 스미스는 암살을 재촉하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는데...
우리들만의 집
Writer
LA에서 사는 프란시스 레이시는 남편을 잃은 후 그들 자신의 집을 찾고자 여섯 아이들과 함께 길을 떠난다. 하나 밖에 남지 않는 자동차 수리를 위해 결혼 반지를 팔아가며 여행을 하던 이들은 아이다호 깊숙이 있는 한 계곡 마을에 다다른다. 일본인 2세가 주인인 한 허름한 집을 수리하면서 이들의 꿈은 점차 자리를 잡아간다. 하지만 허름한 집을 수리하는 것보다 시골 공동체에 적응하는 것은 훨씬 힘든 일이다. 마을 사람들은 프란시스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Live! From Death Row
Writer
Convicted killer Laurence Dvorak grants an exclusive last interview to TV newswoman Alana Powers shortly before his scheduled execution. Urbane and unrepentant, he seems almost mild at first. But Dvorak's real intention is revealed when he takes Powers, her crew and two guards hostage, and demands that the television network broadcast an execution - live.
Live! From Death Row
Director
Convicted killer Laurence Dvorak grants an exclusive last interview to TV newswoman Alana Powers shortly before his scheduled execution. Urbane and unrepentant, he seems almost mild at first. But Dvorak's real intention is revealed when he takes Powers, her crew and two guards hostage, and demands that the television network broadcast an execution - live.
찰리 모픽
Writer
국내에선 앞에 84를 빼고 '찰리 모픽'이란 제목으로 1990년 정우씨네마에서 비디오로 소개되었다. 1991년 11월호 영화월간지 로드쇼에서 꼽은 컬트 영화 100으로 선정되어 이걸 보고 비디오를 찾아본 경우도 많았다. 똑같이 베트남전을 소재로한 명작 풀 메탈 자켓도 국내 개봉할땐 앞에 풀을 빼고 '메탈 자켓'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걸 생각해보면 뭔가 묘한 우연인듯하다. 풀 메탈 자켓이 스테디캠을 사용해 현장감을 선보였다면, 84 찰리 모픽에 이르러 핸드헬드 영상으로 전쟁묘사에 한층 더 다가갔다. 이 작품 이 후 핸드헬드 기법으로 전쟁의 현장감을 정점으로 찍게된게 그 전설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69년 구정 공세 이후의 베트남, '84 찰리 모픽' 담당으로 파견된 주인공이 6명의 군인들을 따라가며 작전을 수행한다는 심플한 내용이다. 줄거리 보다는 현장감, 분위기에 많이 의존하는 작품으로 50분이 지나도록 전투한번 안일어난다든가 하는 식으로 연출했다. 하지만 소규모 상영으로 이뤄진 터라 흥행 수익은 15만 달러에 그쳤다. 감독인 던컨은 이후 홀랜드 오퍼스 같은 영화 공동 각본, 제작을 맡기도 했고 덴젤 워싱턴 주연 영화인 커리지 언더 파이어 각본을 맡았으며 엘비스 프레슬리를 다룬 TV영화 엘비스(2005)를 연출하기도 했다.
찰리 모픽
Director
국내에선 앞에 84를 빼고 '찰리 모픽'이란 제목으로 1990년 정우씨네마에서 비디오로 소개되었다. 1991년 11월호 영화월간지 로드쇼에서 꼽은 컬트 영화 100으로 선정되어 이걸 보고 비디오를 찾아본 경우도 많았다. 똑같이 베트남전을 소재로한 명작 풀 메탈 자켓도 국내 개봉할땐 앞에 풀을 빼고 '메탈 자켓'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걸 생각해보면 뭔가 묘한 우연인듯하다. 풀 메탈 자켓이 스테디캠을 사용해 현장감을 선보였다면, 84 찰리 모픽에 이르러 핸드헬드 영상으로 전쟁묘사에 한층 더 다가갔다. 이 작품 이 후 핸드헬드 기법으로 전쟁의 현장감을 정점으로 찍게된게 그 전설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69년 구정 공세 이후의 베트남, '84 찰리 모픽' 담당으로 파견된 주인공이 6명의 군인들을 따라가며 작전을 수행한다는 심플한 내용이다. 줄거리 보다는 현장감, 분위기에 많이 의존하는 작품으로 50분이 지나도록 전투한번 안일어난다든가 하는 식으로 연출했다. 하지만 소규모 상영으로 이뤄진 터라 흥행 수익은 15만 달러에 그쳤다. 감독인 던컨은 이후 홀랜드 오퍼스 같은 영화 공동 각본, 제작을 맡기도 했고 덴젤 워싱턴 주연 영화인 커리지 언더 파이어 각본을 맡았으며 엘비스 프레슬리를 다룬 TV영화 엘비스(2005)를 연출하기도 했다.
Vietnam War Story: The Last Days
Writer
The Beach Girls
Writer
School is out, and three girls head to the beach for vacation. Two of the girls are world-wise party-goers who attempt to loosen up their naive, virginal friend, whose uncle has allowed the girls to stay at his beach house. When the near-sighted, drug smuggling Captain Bly dumps his cargo of marijuana, the bales wash up on shore. The two party girls, Ginger and Ducky, quickly stuff the dope into giant bags and spirit it back to the beach house, where it fuels a party with assorted misfits, delivery persons, and passer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