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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ive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early 80's horror cult classic "Motel Hell."
Associate Producer
화려한 날은 가고...기발한 두뇌회전과 대담한 범죄행각으로 한때 세상을 뒤흔들었던 강도 헨리. 하지만 이제는 그도 오랜 수감생활 끝에 늙고 병든 노인에 불과하다. 교도소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르자,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헨리는 잠시나마 시립 양로원에 맡겨진다. 그러나...깜찍하고, 발칙한 탈출, 은행을 털자!!고교 졸업 파티에서 여왕으로 뽑히기도 할 만큼 잘나가던 캐롤. 그러나 지금은 시립 양로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고루한 늙은이들 사이에서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이어나가고 있다.헨리의 간호를 맡은 캐롤은 곧 그가 정상인처럼 건강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지만, 이를 교도관이나 양로원장에게 알리지 않는다. 일상으로부터의 화려한 탈출을 꿈꾸던 캐롤은 헨리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는다. 세 파트너의 유쾌한 도둑질!!캐롤은 헨리의 녹슬지 않은 두뇌를 이용하여 은행을 털기로 마음먹고, 헨리에게 그녀의 계획을 말한다.헨리는 그녀의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계획에 코웃음을 친다. 그러나 차츰 그녀와 그녀의 순진한 남편 웨인의 열의와 재능을 발견하고, 은행을 털기 위한 과제를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오묘한 앙상블의 세 파트너는 은행을 털기 위해 복면을 쓰는데...
Post Production Supervisor
애인 로렌을 잔혹하게 살해한 누명을 쓰고 전기 의자에 앉아 사형에 처해진 주인공 알렉스(에릭 마비우스)는 복수를 위해 부활한다. 로렌을 살해한 '미스터리 맨'을 추적하던 중 알렉스는 이 '미스터리 맨'보다 더욱 미스터리한 사건에 접한다. 로렌의 동생 에린(커스틴 던스트)의 도움을 빌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던 알렉스는 로렌의 끔찍한 죽음에 그녀의 아버지가 개입됐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Post-Production Manager
16살 먹은 고등학생인 토드(Todd Bowden: 브래드 렌프로 분)는 역사 시간에 배운 유태인 대학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너무 많다. 우등생인 그는 특유의 호기심으로 유태인 대학살에 대해 보다 더 심층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인터넷을 찾고 유태인 대학살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게 된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그의 호기심은 더해만 가고 그러던 중 그곳에서 본 사진 속의 나치 친위대원이 전에 버스에서 우연히 마주친 동네 할아버지 커트(Kurt Dussander: 이안 맥켈렌 분)라는 것을 알게 된다. 커트 할아버지는 나치라는 것을 속이고 미국으로 이민 와서 토드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던 것이다. 경찰에 신고를 하면 모든 것이 끝이 날 상황. 하지만 유태인 대학살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남아있는 토드는 커트 할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신 예전의 나치 친위대원으로서 참가한 유태인 대학살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해 달라고 한다. 늙고 힘도 없으며 자신의 인생이 달린 치명적인 약점으로 말미암아 어떤 저항을 할 수 조차 없는 커트. 그는 이 위험한 제안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과거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왔던 그였지만 무엇엔가 홀려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던 악몽과 같은 과거를 다시금 떠올리자 점차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던 악령이 부활함을 느낀다. 토드와 커트는 무엇인가가 잘못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이런 둘의 만남을 그만 두려한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인물의 등장으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Assistant Editor
복역 중인 람보(John Rambo: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트로트먼(Trautman: 리차드 크레나 분) 대령에 의해 특수 임무인 냉전 지대에 잠입, 포로의 사진만을 촬영해 오는 조건으로 석방되어 위험 지구로 낙하한다. 현지 연락원인 소녀 코 바오(Co Bao: 줄리아 닉슨 분)를 만나고 악명높은 해적 드론의 협조로 목적지에 당도한다. 포로 수용소에 잠입, 옛동료 반크스(Banks: 앤디 우드 분)를 만남 람보는 임무 내용과 달리 동료를 구출해 계획된 구출 장소로 가나 반크스와 동행임을 안 본부는 작전 중지 명령을 내린다. 고립된 람보와 반크스는 게릴라 부대의 포도스프키(Podovsky: 스티븐 버코프 분) 일행에 의해 고문과 신문을 당한다. 이때 코의 도움으로 수용소를 탈출, 추격전을 전개하다 코가 죽게 된다. 이에 람보의 분노와 슬픔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