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Boenisch

출생 : 1941-04-03, New Castle, Pennsylvania

사망 : 1984-07-07

약력

Carl Ronald Boenish (April 3, 1941 – July 7, 1984), considered the father of modern BASE jumping, was an American freefall cinematographer, who in 1978 filmed the first jumps from El Capitan using ram-air parachutes. These jumps were repeated, not as a publicity exercise or as a movie stunt, but as part of the development of a recurring recreational activity. This approach defined modern BASE jumping. These were the jumps that popularized BASE jumping more widely among parachutists, likely because Boenish filmed them and presented the footage exceptionally well. Boenish also published BASE Magazine to promote safety in this new sport. Boenish's cinematography work included the 1969 John Frankenheimer parachuting film classic The Gypsy Moths, starring Burt Lancaster and Gene Hackman, and a National Geographic Explorer segment on jumps from El Capitan. His life and death is the subject of the 2015 documentary film, Sunshine Superman.

참여 작품

선샤인 슈퍼맨
Himself
BASE 점프 운동의 아버지 인 Carl Boenish의 다큐멘터리 초상화로 스카이 다이빙에 대한 초기 열정은 그를 발로 뛰어 드는 인간의 비행의 더욱 놀라운 - 위험한 업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구글번역)
집시 나방
Aerial Camera
스카이다이빙 묘기로 살아가는 20대 30대,40대로 나이도 다양한 3명의 남자들 마이크(버트 랭카스터 분), 조(진 헥크만 분 ) ,말콤 (스캇 윌슨 분)은 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공중곡예 스카이 다이빙을 벌인다. 어느날 이들은 고아였던 말콤의 고향으로 오게되는데, 고향에는 말콤의 양 어머니가 될뻔 했던 이모 브랜돈(데보라 카 분)이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고, 세 명의 곡예사들은 당분간 브렌돈 이모집에 머물게 된다. 미모의 브렌돈에 첫 눈에 반해 마음을 빼앗겨 버린 마이크, 이에 브렌돈도 마음이 흔들리고, 둘은 결국 넘지 말아야 선을 넘어서고 만다. 그러나 스카이다이빙 곡예중 불행한 사건으로 마이크는 결국 목숨을 잃게 되는데... 1966년 그랑프리 라는 멋진 카 레이싱 영화를 만든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이 3년 후에 만든 스카이 다이빙 영화이다. 그는 이 영화를 찍으면서 예전의 명 배우였던 버트 랑카스타와 데보라 카를 불러내 이후 16년 만에 러브씬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바닷가가 아니고 응접실 쇼파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던 탓에 그리 격렬하지는 않아다는 후일담도 있다. 1950년 대 TV에서 이미 이름을 알렸고, 60년대에 들어서는 헐리우드에서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하이머 감독의 전성기때 만들어진 집시나방 (The Gypsy Moths) 은 창공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과 재미가 더 하는 작품이다. 영화의 시작과 끝 부분에 스크린을 꽉 채우는 스카이 다이빙 장면은 언제 봐도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실감이 나고 존 프랑켄 하이머 감독은 이런 소재의 영화를 참 잘 소화 한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