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vin Khairnar

참여 작품

우리는 어디서 길을 잃었나
Executive Producer
뭄바이에 사는 세 친구. 소셜 미디어의 중독적인 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로맨스, 야망, 실연의 아픔을 겪으며 20대 청춘의 삶을 살아간다.
인생은 드라마
Executive Producer
일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타인과의 공감에는 서툴기 그지없는 젊은 여성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카푸르 앤 썬스
Executive Producer
할아버지(리시 카푸르)가 심장마비로 입원을 하게 되고, 어머니(라트나 파닥)는 런던에 있는 큰 아들 라훌(파와드 칸)에게 그 사실을 알리게 된다. 라훌 역시 미국에 있는 동생(아르준 - 시드하스 말호트라)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아르준은 어머니가 자신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은 사실에 섭섭해 한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계기로 모이게 된 가족들. 하지만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가족관계는 저녁 식사자리에서 폭발해 버린다. 집에 있기 힘든 아르준은 친구인 와심이 말한 방갈로 파티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티아(알리아 바트)를 만나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의 소설 작업을 위해 작업실을 구하던 라훌은 비어있는 방갈로를 구하게 되고, 그곳의 주인인 티아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저녁 식사로 이어지게 되지만, 티아는 술김에 라훌에게 입을 맞추고 만다. 며칠 후 식료품점을 지나던 아르준은 티아를 만나게 되고, 보디빌딩 대회에 관심이 있어하는 티아와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티아와 아르준.
투 스테이츠
Executive Producer
대학에서 만난 크리쉬와 아난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두 사람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북인도와 남인도의 서로 다른 문화권에 자란 그들에게는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다. 서로의 부모님을 만난 자리에서 예상대로 강한 반대에 부딪히는 두 사람. 과연 이 둘은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스튜던트 오브 더 이어
Line Producer
Several alumni reminisce about their final year at St. Theresa's College and the events that shaped their lives.
I Hate Luv Storys
Line Producer
Simran loves love stories, with her ideal job and perfect boyfriend, she lives a blissful and dreamy life. However, things are rudely interrupted by Jay's cynicism on sentimentality.
내 이름은 칸
Line Producer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칸. 그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칸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한 순간 행복은 깨지게 된다. 오해가 낳은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만디라는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게 되고 칸은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전하려는 말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