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 Te

참여 작품

When Mom Gets Old
Co-Producer
A film about the lives of two mothers and their children reflects the real life that is happening in today's society. After years of waiting, the long-awaited finale is finally over, as "When My Mother Gets Old", the third series to tell the story of a mother's life after "Mother's Heart" and "Modern Mother".
화이트 빌딩
Producer
한때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도시화와 근대화를 상징하던 화이트 빌딩. 세월이 흘러 건물은 낡고 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간다. 철거와 이주를 앞두고 보상금 문제로 주민들 간 대립이 심화되는 상황. 영화는 힙합 댄서를 꿈꾸지만 녹록하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는 청년 썸낭과 입주민을 대표하여 정부 측과 협상을 하지만 별다른 힘을 못 쓰는 그의 아버지를 중심으로 담담하게 진행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내 마음의 햇살
Co-Producer
미용사 픽은 보통 미용원에서 동료와 손님들과 수다를 떨며 늦게까지 일을 한다.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며 매일 찾아오는 배달부 청년에게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티내지 않는다.
프레이: 인간사냥
Associate Producer
언더커버 요원인 ‘진’은 비밀작전 수행 중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교도소장은 죄수 9명을 정글에 풀어 러너를 만들고, 초대한 헌터들에게 인간사냥 게임을 극비리에 벌이는데… 규칙은 단 하나,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제일브레이크
Producer
암살 위협을 받고 있는 범죄자를 다른 감옥으로 옮기는 단순한 임무를 맡은 경찰 특수부대원. 하지만 잠시 머물던 감옥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모든 것을 장악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그를 살해하려는 여성 범죄조직원들까지 들어오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