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nang Pak

참여 작품

프레이: 인간사냥
Art Direction
언더커버 요원인 ‘진’은 비밀작전 수행 중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교도소장은 죄수 9명을 정글에 풀어 러너를 만들고, 초대한 헌터들에게 인간사냥 게임을 극비리에 벌이는데… 규칙은 단 하나,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제일브레이크
Property Master
암살 위협을 받고 있는 범죄자를 다른 감옥으로 옮기는 단순한 임무를 맡은 경찰 특수부대원. 하지만 잠시 머물던 감옥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모든 것을 장악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그를 살해하려는 여성 범죄조직원들까지 들어오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일브레이크
Art Direction
암살 위협을 받고 있는 범죄자를 다른 감옥으로 옮기는 단순한 임무를 맡은 경찰 특수부대원. 하지만 잠시 머물던 감옥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모든 것을 장악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그를 살해하려는 여성 범죄조직원들까지 들어오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