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Editor
Within my walls, many people are taking a break. Waiting to live.
Sound Supervisor
람세스는 ′구뜨 도르′ 구역에서 활동하는, 약간 교활하고 사기꾼 기질도 있는 심령술사다. 돈벌이는 좋지만 그의 일은 합법과 비합법의 경계에 놓여있다. 이 깨지기 쉬운 균형은 탕헤르에서 온 소년들이 동네에 좀도둑질하러 왔을 때 위태로워진다. 람세스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영매이기 때문이다.
Sound Editor
After his mother's untimely death, Amir, who sees his father as the only one responsible for their ruined life, is desperate to leave the family home and take Ali, his younger brother. Taking advantage of his connections with Tehran's golden youth, he embarks on a lucrative business. But one night, a simple delivery turns into chaos and upsets the destiny of the two brothers.
Sound Editor
A few hours in Paris, one summer evening in 2020. The camera follows one passer-by then the other, traveling through the streets of the city and multiplying curious encounters: eccentric young people, original characters and nonconformists. During a single uninterrupted shot, the camera links the characters together through the same city, and the same time in crisis that each one goes through and questions in their own way.
Sound Designer
A default CGI animated child is confronted with modern subjectivity and world coming of age issues, making animation a gloomy tool to subdue modern narrative feelings in favour of despair and micro-dosed hope. Animation based routines and easy-portraiture of desolation are strategically organised as a grim Dark Toon.
Sound Editor
제시카는 폭력적인 과거를 가졌으나 지금은 평화와 조화를 추구하는 길 잃은 소년들의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녀는 이들에게 사랑과 이해를 가져다 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들의 하나뿐인 소망은 평화롭게 그리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Erik Satie (voice)
풍요로운 예술의 전성기 벨 에포크 시대 파리, 평화롭기만 한 이 도시에서 연이어 어린 아이들이 사라진다. 이에 사랑스런 소녀 '딜릴리'와 배달부 소년 '오렐'은 파리 곳곳을 누비며 피카소, 로댕, 모네, 드뷔시, 르누아르, 퀴리부인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서 힌트를 얻는다.
Sound
Monsters fight with each other in a dystopian world, playing out the revenge of their human breeders.
Assistant Sound Editor
부모와 언니까지 가족 모두가 채식주의자인 저스틴은 언니 알렉스가 다니는 대학 수의학과에 입학한다. 억지로 동물의 내장을 먹어야만 하는 혹독한 신고식 이후 저스틴은 자신도 모르게 고기에 대한 강렬한 식욕을 느끼게 되는데… 칸과 토론토의 관객들을 경악과 충격에 빠뜨렸던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피에 젖은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