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우연히 본 고전 영화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 '포주'라는 장래 희망을 갖게 된 조나. 하지만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도, 사랑을 받아본 적도 없는 그가 핫한 여자들과 어울리는 것은 플레이보이 잡지를 보는 것이 전부. 공부를 잘한 덕분에 친구들에 비해 일찍 취직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조나는 사업 고문으로 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샤론, ‘샤론 1’. 이후 조나의 후임으로 들어온 그녀의 이름도 샤론, ‘샤론 2’. 어릴 적 장래희망의 꿈을 이루기라도 하듯 샤론 1. 2. 와 밤낮없이 섹스를 즐기던 조나는 우연히 들린 카페에서 또 다른 샤론, ‘샤론 3’을 만난다. 세 명의 샤론과 동시에 만나는 대범함(?)을 보이던 조나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위기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Ritchie is the epitome of everything wrong with modern man: a pompous, foul-mouthed idiot, driven only to get the latest girl of the week Something changes after his first real relationship that includes Ritchie's two favorite things: frequent condomless sex and freshly baked cookies. Through his "confessions," we learn his womanizing goes much deeper, fueled by a scar caused years ago. But leave it to his new best friend, a transgendered prostitute named Ginger, to help Ritchie work through these psychological issues.
일본, 치치지마 어딘가의 실험실 책임자로 보이는 둘 중에 한 명은 두려움이 가득하고, 한 명은 뜻을 이루려는 욕망이 가득하다. 그들 실험의 목적은 되살린 공룡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것, 하지만 세상에 어떤 일도 쉬운 일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실험도 쉽지는 않다. 상태를 안정시켜 두었던 공룡이 도중에 깨어나면서 심험실은 긴장상태에 놓이고, 피 냄새를 맡고 흥분상태에 돌입한 공룡을 제압하다 결국 실험실 내부의 사람들까지 모두 죽고 만다. 그걸로 그들의 실험이 끝이 났으면 좋았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에 그들의 실험은 어딘가에서 또 이어지는데...
As she leaves for art school in New York, Skye gets a phone call from Alex. Skye hasn't heard from Alex in two years, but before she can move on with her life she needs to tie up some loose ends. Unfortunately, someone else has the same idea, and they're stalking and slashing their way through Alex's Sweet 16 party at her grandparents' isolated e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