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아이 아이와 베리는 AV 배우를 꿈꾸며 일본으로 향하지만, AV산업의 쇠퇴와 함께 강제로 대만에 돌아가게 된다. 직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들은 레슬링 클럽 매니저인 ‘션 이모’의 눈에 띄어 레슬링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처음에 레슬링 클럽의 모든 멤버들은 이 둘을 반대하였지만, 리즈 아이 아이와 베리가 AV 경력에서 배운 ‘특별한 기술’을 보이자 온라인에 입소문을 타 레슬링 클럽이 유명해진다. 레슬링에 엄청난 열정을 가진 스노이는 레슬링을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사업으로 치부하는 션 이모를 못마땅해한다. 그러나 여러 사건을 겪은 뒤, 그녀는 자존심을 회복하고 상금을 받아 레슬링 클럽을 수리하기 위해 리즈 아이이, 베리와 함께 프로 레슬링 대회에 합류한다.
We’ve all seen on television the weirdly enthusiastic people selling once-in-a-lifetime-deal jewelry, invisible bras and magical sports equipment that can give you a flat belly. This film delves into the heart of it as protagonist Sue (Bianca Bai, 白歆惠) loses her job as a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specialist and ends up working as a salesperson at Carrefour. Shy and awkward in the beginning, Sue learns how to make people buy things through a series of bizarre events and eventually becomes the alpha on a television shopping channel.
This is a collection of three films by emerging Taiwanese directors all revolving around the theme of strong, young women involved in mayhem of some sort. In all of them the theme of alienation within the crowded streets of Taiwan runs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