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Krystek

Stephen Krystek

약력

Born in Arizona, he showed interest in the arts before he could walk. He learned to draw, paint and eventually took on graphic design in his teens, creating logos for local businesses. After college, he created Synthetic Human Pictures, collaborating with other filmmakers to create short films, commercials and documentaries. During this time, Stephen began creating title sequences and experimenting with typography. He's also a big fan of zombie movies.

프로필 사진

Stephen Krystek

참여 작품

The Window
Title Designer
Nelson has a vivid nightmare of a woman being murdered and discovers that this is the beginning of a string of actual serial murders. To clear up this disturbing mystery, he pursues the serial killer to find out why he is haunting his dreams.
파라노말 인시던트
Title Designer
왓츠와 그의 팀은 귀신이 나온다는 악명 높은 폐쇄 교도소에 가서 생존자를 확인하고 건물을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다. 기술 담당자인 후퍼가 개발한 특수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교도소 안으로 침투한다. 그 안에서 1992년에 실종된 엠마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616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모든 사건과 연관되어 있으며 아직까지 풀지 못한 미제사건의 용의자 이다. 초심리학자인 테커 박사는 그녀를 감방에 가두어 놓는다. 그 이후 교도소 안을 조사하던 대원들은 알 수 없는 공포의 환상에 빠져 차례대로 죽어나가고.. 이런 상황을 더는 지켜볼 수 없던 왓츠는 바로 건물에 폭탄을 설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감방에 있던 엠마로 인해 또 다른 충격적인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