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ique Peñalosa

참여 작품

어버나이즈드
Self
게리 허스트윗이 오랜 기간 작업해 온 디자인 다큐멘터리 3부작을 완성시키는 어버나이즈드는 제목 그대로 도시화와 도시 디자인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세계 곳곳의 혁신 도시들을 방문하여 이 시도에 참여한 아키텍트, 도시 설계자, 행정가, 철학자, 사상가들과의 인터뷰를 담는다.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75%가 도시에서 거주할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도시들은 현재 성장과 개발, 주택 부족, 교통체증, 환경오염, 시민참여 등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과연 있는가? 있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Bogotá Change
Himself
An exciting and rapidly edited portrait of a city that has risen like a phoenix from the ashes. Bogotá, capital of Colombia, was long notorious as one of the most criminal, dangerous, and inhospitable cities in the world. The turnabout came in 1995, when Antalas Mockus was elected mayor of the city in a landslide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