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omantic drama set during the politically charged early 60s where a sophisticated woman returns to her Southern home town and discovers her options are limited yet discrimination is plentiful. With the help of a Congressional ally, she inspires historic legislation which allows opportunities and protections never before afforded to women.
'시청자의 의뢰를 받아 유령을 쫓아내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고스트헌터’. 그러나 실상은 유령을 쫓는 흉내만 내는 사기극이다. 이 팀의 멤버인 샘, 로이드, 케이트, 하비에르는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시청률에 제작자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바로 멕시코에서 가장 악명 높은 폐가로 이들을 보내는 것. 그들은 결국 새로운 멤버 아브릴, 밥과 함께 멕시코로 향한다. 폐가에 도착하자마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로이드. 그리고 밥과 하비에르는 갑작스레 뭔가에 의해 살해된다. 다행히 그들은 특수장비로 유령이 된 하이에르와 소통을 하게 되고, 저택에는 억울하게 죽은 유령 가족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유령 가족의 가장 곤살로임이 사람들을 죽였음을 밝혀내고, 그를 없애야만 폐가에서 살아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샘의 약혼녀 케이트가 곤살로에게 인질로 잡히고, 그들은 곤살로와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 모두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곤살로의 아내 로자 유령이 남편을 처단한다. 곤살로가 사라지자 이제 평화를 되찾은 세 유령은 빛 속으로 사라진다. 하비에르 역시 빛 속을 통과해 이승을 떠나려 하지만 시간을 놓쳐버리고 이 세상에 남는다. 이날 이후 새롭게 거듭난 고스터헌터팀은 진짜 유령 사냥에 분주해진다.
영문도 모른 채 한 남자에게 납치되어 지하에 감금되어 있는 이브. 낯선 남성이 다가와 자신에게 음식을 건네려는 순간 기습적으로 공격을 가하고 발목에 묶여 있던 자물쇠를 풀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자신을 납치했던 ‘필’을 거꾸로 감금하고 도시 곳곳에 납치된 여성들을 차례대로 구출을 하는데……
The true story of Carolyn's Raeburn's daughter who graduated from high school at the age of 16. Laura was bright, popular and enthusiastic about the future, but the summer before she was to begin college, an event occurred changing forever the lives of her and her family. Laura visited a boarding ranch in the country to learn horseback riding. And there, she entered a world dominated by a strange and fearsome woman who took control of Laura's mind. She was groomed to replace the woman's dead daughter. Carolyn spent the next five years of her life, much of her sanity and more than half a million dollars to get her daughter back.
Inspired by true events, a friendship rivalry between three high school girls escalates into a shocking act of violence, and soon one of them is dead. Now the dead girl's mom is determined to find her missing child... and get justice for her daughter.
타국에서 오랜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토마스, 그는 전쟁 당시 입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마약에 손을 대게 되고 점점 폐인이 되어간다. 토마스가 치료센터에 들어가 재활 훈련을 받고 퇴원한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단란한 일상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오지만 사소한 접촉사고 한 번으로 토마스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지옥이 된다. 사고 당한 피해자와 잠깐 술 한 잔을 하려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토마스는 어둡고 섬뜩한 지하실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시작된 피 말리는 게임. 판사인 아버지, 경찰인 여동생, 국경 검문소 직원인 형을 이용해 다량의 마약을 훔쳐내지 않으면 가족들은 모두 납치범들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목을 죄어오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마약을 훔쳐 사랑하는 가족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The creative team behind the smash hit "Saw" films, James Wan and Leigh Whannell, tell the story of a young man who is having a dog of a day. Hes just been shot dead, but his real problems are only just beginning due to a clerical error that has sent him to the wrong hea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