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A colorful Mexican town. Two half brothers. Romeo and Preciado meet again to honor their dad's memory in a car rally full of adrenaline and banda music.
Director of Photography
주인공 갈립은 트럭운전사인데, 트럭을 운전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카메라가 시각적으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갈릭이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에 열중하는 상반신 클로즈업이다. 트럭운전사라는 직업이 의미하듯이 그는 ‘길 위의 인간’이고, 집이 필요 없으며, 집에 대한 애정도 별로 없다.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느끼는 등의 통증은 낡은 타이어가 장착된 오래된 트럭 바퀴가 비포장 도로에서 힘겹게 굴러가는 롱테이크로 시각화, 그리고 청각화된다. 그는 트럭을 타고 어디든 다니면서 어디서든지 머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트럭의 좁은 운전석에 갇혀서 살 수 밖에 없다.
Cinematography
"Negra? Don't call me that," Maryuri retorts, on the day she dances, bleeds, and might risk her life and run away, or ease the world's misery in the arms of her lover, a fisherman from Cartagena.
Director of Photography
콜롬비아 과히라사막 한복판. 와유족 원주민 소녀 도리스가 죽은 사촌을 마지막으로 만나기 위해 유해를 파내는 의식을 행한다. 제의를 통해 도리스는 죽음과 대면하고 산 자와 죽은 자의 세계, 꿈과 현실이 뒤섞이는 순간을 경험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A mother in a remote Colombian coastal village teaches her young daughter to swim so she can harvest piangua shellfish alongside the community.
Director
A mother in a remote Colombian coastal village teaches her young daughter to swim so she can harvest piangua shellfish alongside the commun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