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oku

Kantoku

출생 : 1985-03-26, Hyōgo Prefecture, Japan

약력

a Japanese male illustrator and character designer. He was born in Hyogo Prefecture and currently lives in Saitama Prefecture. The origin of the pen name “Kantoku” began when I was teaching a junior picture to a junior when I was in college, and the way I taught it was “It ’s like a weird DVD director!”

프로필 사진

Kantoku

참여 작품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
Character Designer
무수한 빛이 형형색색 반짝이며 부유하고 있는 무중력 공간 ‘지식의 상자', 그곳에는 여러 가지 세계가 있고 여러 시간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있었다. 듀얼과 도로시는 그 곳에서 세계를 침식하는 존재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었다. 어느 날 듀얼과 도로시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을 감지하고, 그 곳에서 바이러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소녀를 발견한다. 소녀는 ‘리모’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한 마디를 꺼냈다. “꽃밭으로 돌아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