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On an isolated English farm in 1657, Fanny lives a quiet life with her oppressive husband John and their young son. One day their life is rocked with the arrival of young couple Thomas and Rebecca who claim to have been robbed and need a place to stay. But are these strangers really who they say they are?
First Assistant Director
미국에서 데이트 앱으로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던 페니(레벨 윌슨)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프랑스로 도망간다. 프랑스에서 페니는 부잣집 남자가 많다는 보몽수르메르 지역에 가지만, 그곳에는 예쁘고 똑똑한 조세핀(앤 해서웨이)이 벌써 팀을 꾸려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상태다. 조세핀은 자신의 동네에서 물을 흐리는 페니를 사기를 쳐서 쫓아내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페니는 다시 보몽수르메르에 돌아온다. 그리고 조세핀과 페니는 사기꾼의 자존심을 걸고 앱 개발자이자 백만장자인 토마스(알렉스 샤프)에게서 50만 달러를 누가 먼저 뜯어내는지 내기를 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크리스틴. 매일 아내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 그리고 크리스틴의 상태를 알고 아침마다 통화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하는 내쉬 박사.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쉬 박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Director
존경 받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마이클 글리스박사(데이비드모리시분). 그의 앞에 약혼자를 살인한 용의자로 의심 받는 매혹적인 여자 캐서린트라멜(샤론스톤분)이 나타난다. 그는 그녀의 뇌쇄적인 매력 뒤에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격정적으로 끌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에게 빠져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하나씩 살해되기 시작하고. 궁지에 몰린 그는 캐서린 트라멜과 원초적 본능을 둘러싼 치명적인 두뇌 싸움을 시작한다.
Second Assistant Director
A rich old gourmet that has decided to taste all there is of exotic meals has already tried the most, even human flesh, when he gets a tip from a rich midget. The midget had tasted everything out of this world, and even something not of this world. In other words, a ghost. The gourmet gets very interested and the midget gives him the info that is needed. And once he has found a haunted place, all he has to do is wait for the ghost to turn up so he can have the most exotic meal in his career as a feinschme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