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il Pak

Jayil Pak

출생 : , Jeonju, South Korea

약력

After graduating from NYU with a degree in film production, Jayil has worked as a director of commercials, music videos, and short films in both the US and South Korea. In the last four years, his works have screened in 100+ film festivals and garnered 50+ awards around the world. His latest film Georgia (2020) won best short at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was nominated for a Korean Oscar. Georgia has also been featured in The New Yorker’s Screening Room Video Series and ranked 6th on Screen Rant’s 10 Best Short Films Ever Made on Letterboxd. Jayil is currently filming a Disney Plus series with a Korean production company set to premiere in Spring 2023.

프로필 사진

Jayil Pak

참여 작품

주부
Writer
제이 박 감독의 작품
주부
Editor
제이 박 감독의 작품
주부
Director
제이 박 감독의 작품
Boblo Boats: A Detroit Ferry Tale
Co-Writer
For over 85 years, steamship Ste. Claire transported generations of Detroiters to Boblo Island, an amusement park nestled in the waters between the US and Canada. When the vessel comes under threat of ruin, a doctor, psychic and amusement park fanatic unite to save their beloved steamship from the scrapyard. Interweaving local lore and mythology, "Boblo Boats" explores the whitewashed history of amusement parks and one crew's crusade to bring back the memories.
Boblo Boats: A Detroit Ferry Tale
Producer
For over 85 years, steamship Ste. Claire transported generations of Detroiters to Boblo Island, an amusement park nestled in the waters between the US and Canada. When the vessel comes under threat of ruin, a doctor, psychic and amusement park fanatic unite to save their beloved steamship from the scrapyard. Interweaving local lore and mythology, "Boblo Boats" explores the whitewashed history of amusement parks and one crew's crusade to bring back the memories.
조지아
Writer
병들고 가난한 부부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나선다. 가해자를 밝히지도 못한 채 졸속으로 마무리된 딸의 자살 사건에 경찰이 재조사를 거부하자 컴맹 부부는 재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기로 한다. 남다른 감성으로 쌓아올린 통렬한 비극.
조지아
Director
병들고 가난한 부부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나선다. 가해자를 밝히지도 못한 채 졸속으로 마무리된 딸의 자살 사건에 경찰이 재조사를 거부하자 컴맹 부부는 재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기로 한다. 남다른 감성으로 쌓아올린 통렬한 비극.
고추
Editor
어느 새벽, 삼신할머니는 병실 문에 붉은 고추를 걸어놓고는 여러 영혼들에게 열쇠를 하나씩 나눠준다. 영혼들은 저마다 매운맛의 정도가 다른 고추를 한입씩 베어 먹고는 병실 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한 영혼이 고추가 너무 맵다며 먹기를 거부하고, 정체 모를 소녀 귀신이 대신 병실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선다. 소녀 귀신이 고추를 베어 물자 전혀 예상치 못한 삶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고추
Writer
어느 새벽, 삼신할머니는 병실 문에 붉은 고추를 걸어놓고는 여러 영혼들에게 열쇠를 하나씩 나눠준다. 영혼들은 저마다 매운맛의 정도가 다른 고추를 한입씩 베어 먹고는 병실 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한 영혼이 고추가 너무 맵다며 먹기를 거부하고, 정체 모를 소녀 귀신이 대신 병실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선다. 소녀 귀신이 고추를 베어 물자 전혀 예상치 못한 삶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고추
Director
어느 새벽, 삼신할머니는 병실 문에 붉은 고추를 걸어놓고는 여러 영혼들에게 열쇠를 하나씩 나눠준다. 영혼들은 저마다 매운맛의 정도가 다른 고추를 한입씩 베어 먹고는 병실 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한 영혼이 고추가 너무 맵다며 먹기를 거부하고, 정체 모를 소녀 귀신이 대신 병실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선다. 소녀 귀신이 고추를 베어 물자 전혀 예상치 못한 삶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