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iller takes place in present city of Ostrava during one day and one night. It is a story about starting journalist Isabel, who in pursuit of smashing reportage follows a mystery man. Being naive and brave at the same time the girl finds herself trapped in a scary society in which she must fight for her life.
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배토리의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 이야기가 역사학자, 작가, 시인, 극작가, 음악가, 화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 재설명되는 장면들로 영화는 구성된다. 배토리 부인은 여인들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살을 입으로 찢어갈겨 그 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 그녀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