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rich Mis

The Ötztal Alps, more than 5300 years ago. A Neolithic clan leader must avenge the massacre of his people and theft of his holy shrine.

몰락한 귀족집안의 두 딸 카롤린과 샬롯은 서로를 자신처럼 아끼는 둘도 없는 자매다. 쓰러져 가는 가문을 살리기 위해 17세의 어린 나이에 부유한 귀족의 아내가 된 장녀 카롤린은 원치 않았던 결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샬롯을 위해 모든 걸 이겨낸다. 그런 언니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동생 샬롯은 어느 날, 가난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시인 프리드리히 쉴러를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노력하던 두 사람 앞에 언니 카롤린이 나타나면서 세 사람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길을 향해 흘러가는데...

누가 서부극을 잊혀진 장르라 말하랴?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이 있는 한 고독한 서부의 영웅은 결코 총을 놓지 않을 것이다. 알프스 산을 따라 카우보이가 마을에 도착한다. 누구도 그가 어디서 온지, 왜 온 것인지 모른다. 서서히 조용하게, 그러나 한 치의 실수 없이 강렬하게… 비밀스러운 카우보이는 마을 사람들을 향한 복수의 총을 뽑아 든다. 의 고독한 까마귀, 샘 라일리의 기묘하게 매력적인 알프스 웨스턴! (2014년 제18회 부천국.

Using one of the Lumière Brothers' first films of workers leaving the Factory as his starting point, Farocki provides an insight to changes in industrial production, workers' strikes and motion pictures-- via images of workers leaving factories throughout the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