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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ge spaceship appears over Tokyo three years before the story starts. A one-sided war against the seemingly harmless aliens ensues, sparking controversy and pacifism. Despite this unique and tragic event, high school girls Koyama Kadode and Nakagawa Ouran behave as if nothing has changed. They live their days like they always have. The focus of this story is not the alien invasion, but human nature, dialogue, growing up, and life.

약혼녀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후, 마미야는 데이팅 앱에서 한 여고생을 만난다.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 마미야가 샤워를 하는 사이 갑자기 죽어 있는 그녀. 당황한 마미야는 그녀의 시체를 숲에 묻으려 하지만 시체는 사라지고 만다. 그녀가 SNS 인플루언서 ‘Mimi’인 사실을 알게된 마미야는 인터넷에서 그녀의 흔적을 좇고, 자신과 닮은 부분을 찾게되며 점점 더 매력을 느낀다.

놀라운 상상력의 아티스트 이브의 손에서 아니메, 실사와 음악이 만났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

There is a schoolgirl who carries her own personal chainsaw. She was attacked by a dead body who was created by her classmate one day. As such, she does not understand why she was attacked by a classmate. To find the answer she ventures into the enemy's base. There she finds out the reason for the assault.

Giko Nokomura is a female student at Nightingale Academy, who carries around her very own chainsaw. One day she begins to be attacked by modified corpses created by one of her classmates, Nero Aoi . She tears her way through the corpses and busts into Nero's hideout. Why is Nero so intent on attacking Giko?! The reason will shock you!After her battle with Nero, she encounters a new enemy. It's the leader of the Nightingale Academy Student Council Guardians, Nemesis.

Sequel movie to the live-action Saki TV series.

모네, 케촌, 시폰, 요나피, 치보는 한 청소용역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평범한 소녀들이다. 사장은 같은 여성이지만 그들이 보기엔 악마 같은 인간이다. 어느 날, 숲 속에 있는 어느 건물에 청소를 하러 간 5명의 소녀들은 아노라는 아름다운 소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들은 처음에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지만 케촌의 제안으로 생각을 바꾼다. 노르웨이 블랙 메탈 밴드가 알려준 대로 의식을 치르면 시체가 되살아난다는 케촌의 말에 소녀들은 피의 의식을 치르고 그로 인해 정말로 아노의 시체가 살아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