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Nichols

참여 작품

파이브 패신저스
Sound Effects Editor
Set in the aftermath of an oppressive class war, a pregnant officer aboard an escape pod must struggle to survive with her remaining crew when a mysterious and vicious life form attacks, determined to become the dominant species.
다운레인지
Sound Effects Editor
자동차 여행 중 타이어 펑크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카풀로 여행 중이던 6명의 대학생 역시 처음엔 그런 줄만 알았지 이것이 생존을 향한 험난한 싸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타이어를 갈아 끼우려다 총알 하나를 발견한 이들은 타이어 펑크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바로 그 순간, 사방으로 총알이 튀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자동차 뒤에 몸을 숨긴 이들은 인적 하나 없는 황량한 시골길 한가운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저격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잘 터지지도 않는 휴대폰을 붙든 채 누군가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외로운 싸움을 지속할 뿐이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거리를 두고 이들을 감시하는 저격수의 존재 앞에, 침묵과 인내는 필수다. 타들어 가는 태양 아래, 서로의 사활을 건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던 중, 아무것도 모르는 또 다른 피해자가 저격수의 사격 권역 안으로 돌진하면서 본격 액션이 시작된다.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칼
Sound Designer
1980년대, 미치광이 살인 집단에 세뇌당한 저스틴은 가출해 가족들과 연을 끊고 지낸다. 이대로 저스틴을 방치할 수 없던 가족들은 저스틴을 납치해 별장에 가두고, 전문가 지미에게 그를 맡긴다. 하지만, 저스틴은 당장 자신을 풀어주지 않으면 자신의 무리가 와서 다 죽일 거라며 협박하고 지미를 완강히 거부한다. 그러던 중 별장 앞에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Kobe Bryant's Muse
Sound Effects Editor
Documentary that goes behind the stats to reveal the story of Kobe Bryant's basketball career, exploring the mentorships, allies and rivalries that have helped shape his stellar 18-year tenure in the NBA, and offering access to his daily experiences, his lifelong inspirations and the battle with his greatest personal challenge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