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Camera
January 13, 2018. 8h08. Hawaii is in a state of alert: ballistic missiles have just been launched in the direction of the island, there are only a few minutes left to find a shelter. Like every year, a group of friends has come to spend a week's vacation in the hotel of one of their friends, who has left to live in Hawaii. As they think they are living their last moments, years of unspoken words come back and degenerate into a settlement of accounts. Fortunately for them, it's a false alarm. Unfortunately, they still have eight days of vacation to spend together.
Assistant Camera
Rakhi Singh, a poised businesswoman, struggles to care for her Alzheimer's stricken mother, amid mounting family tensions.
First Assistant Camera
@살인마‘!’ 님이 나를 멘션합니다: 다음은 너야! 휘턴대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홈커밍 파티. SNS에 수많은 피드가 게시된다. #휘턴대학교 #시그마뉴파이 #카파 #홈커밍 #연애생활 광란의 밤 다음 날, 참석자 SNS에는 의문의 코멘트 ‘!’가 달리고, 이후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Assistant Camera
The Lotus flower is regarded in many cultures as a symbol of rebirth, growth and transformation. This film is an expression of that process. Inspired by Angelika´s near death experience we immersed underwater in the sacred Mayan Cenotes to tell her story of growth from pain, anxiety, fear to surrender, coherence, harmony & flow. Just like the lotus seed grows from dark waters to become the most beautiful flower, we too have the ability to grow to our full potential. This film is an invitation to dive deep within, reconnect with the soul and experience the profound power of life.
First Assistant Camera
SNS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을 보고 악플을 단 아후. 일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한 번 그런 댓글을 단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Production Assistant
자동차 여행 중 타이어 펑크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카풀로 여행 중이던 6명의 대학생 역시 처음엔 그런 줄만 알았지 이것이 생존을 향한 험난한 싸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타이어를 갈아 끼우려다 총알 하나를 발견한 이들은 타이어 펑크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바로 그 순간, 사방으로 총알이 튀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자동차 뒤에 몸을 숨긴 이들은 인적 하나 없는 황량한 시골길 한가운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저격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잘 터지지도 않는 휴대폰을 붙든 채 누군가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외로운 싸움을 지속할 뿐이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거리를 두고 이들을 감시하는 저격수의 존재 앞에, 침묵과 인내는 필수다. 타들어 가는 태양 아래, 서로의 사활을 건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던 중, 아무것도 모르는 또 다른 피해자가 저격수의 사격 권역 안으로 돌진하면서 본격 액션이 시작된다.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