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M. Bobbitt

Sean M. Bobbitt

프로필 사진

Sean M. Bobbitt

참여 작품

립세의 사계
Producer
1,800년대 말, 폴란드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 립세.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야그나’는 어머니의 강요로 마을 최고 부유한 농민 ‘보리나’와 결혼하게 된다. ‘보리나’와 결혼했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야그나’, 땅을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인 ‘보리나’와 다투는 ‘안테크’, 그리고 땅을 지키기 위해 지주와의 싸움을 시작한 마을 사람들까지. 립세의 사계절이 흐르는 동안, 모두의 욕망이 점차 거세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러빙 빈센트: 임파서블 드림
Himself
제90회 아카데미, 제75회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2017년 최고의 아트버스터 "러빙 빈센트"이 탄생하기까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10년의 제작 스토리가 공개된다.
러빙 빈센트: 임파서블 드림
Producer
제90회 아카데미, 제75회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2017년 최고의 아트버스터 "러빙 빈센트"이 탄생하기까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10년의 제작 스토리가 공개된다.
러빙 빈센트
Producer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The Magic Piano
Co-Producer
3-D puppet animation adventure about two kids from Warsaw in Poland who discover an old piano in amongst a pile of junk that transforms into a magical flying machine. The kids, Anna and her cousin Chip Chip, use the Flying Machine to fly across Europe to find Anna's father in London. Before it happens, they have to learn how to fly the magical machine... On their way they have to navigate an obstacle course of hot air-balloons, swoop into Paris on a mission of the flying machine, weather a fierce storm in the English Channel, and with sunset fast approaching find dad in the big darkening city of London. Before they reach him they are torn from the flying machine by a magic storm, and find themselves back in the pile of junk in Warsaw. However maybe the Dad saw something in the stormy skies of London, because the next day he comes home to his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