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a Bochenska

참여 작품

Dom pod Dwoma Orłami. Kłamstwa Zofii
Makeup Department Head
1945, Zofia Szablewska, a repatriate from the East, arrives in the former Breslau, now Wroclaw. He lives in a former German villa - the House under the Two Eagles. Zofia's roommate is Jan Liski, an officer of the Security Office who raises his stepson, Kazio, alone. Zofia uses the Red Cross to search for her husband Antoni and son Zbyszek, with whom she lost contact during the war. The commemorative clock left by the Germans brings back memories of her native Kresy, the Nowosiolo estate and the beginning of her love with the Polish settler - Antoni.
러빙 빈센트
Assistant Makeup Artist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