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iaris Nikos

Koniaris Ni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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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aris Nikos

참여 작품

Painting Pain
self
The film approaches the work of the Greek artist Nikos Koniaris. The particular way in which the painter depicts human suffering is presented through a film - a hybrid of real recording and directed material. The grief, the sick body, is reflected in self portraits, portraits of dying strangers and paintings of dead models. The paintings, apart from his work, also express a different version of himself. All together contribute to the depiction of man as a "garment of pain".
러빙 빈센트
Animation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