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a Vakirtzis

참여 작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Assistant Location Manager
런던에서 빈티지 카메라 상점을 운영하는 ‘토니’ 어느 날, 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안에는 잊고 지냈던 첫사랑 ‘베로니카’의 어머니의 부고가 담겨있었고 ‘토니’는 유언장에 언급된 일기장을 받기 위해 ‘베로니카’를 수소문 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베로니카’는 또 다른 편지 한 통을 ‘토니’에게 건네고 자신의 기억과 전혀 다른 과거를 마주한 ‘토니’는 혼란에 빠지는데..
Rachael
Location Assistant
A cinematic snapshot observing the morning routine of a family in 1940s Britain. Mum makes breakfast. Dad reads the paper. Samantha tries to get ready for work but her sister, Rachael, is hogging the bathroom. Soon we see that Rachael is very young, but not as innocent as her parents might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