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부부는 경매장에서 동물이 그려진 그림 7점을 낙찰 받아 집 곳곳에 걸어 놓는다. 멘데일은 신부 생활을 하다 우연히 마주한 그림에 악한 기운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림을 없애기 위해 이를 쫓는다. 윌슨 가족은 나태, 교만, 성욕, 탐욕, 식탐, 시기, 분노가 담긴 그림을 보다 현혹돼 자신을 잃고 만다. 킴은 남자 친구인 루이스윌슨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집에 왔다가 믿지 못할 상황을 목격한다. 과연 이 가족은 무사히 그림 속 죄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A group of high school misfits who cant stay out of trouble are given an assignment in their broadcasting class in order to graduate. all hell breaks loose. late nights and crazy antics are a thing of the past for these friends. well, maybe not. for Stephen, Kevin and Ryan, making the transition to stoner slackers to high school grads can be tricky, since they don't take anyone or anything seriously. they spend their time making the best of any situation and looking for good time while dragging their fr-enemy christy into the dram
버닝맨 축제로 떠나는 버스에 우연히 올라탄 라라는 버스에 탄 손님들과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막에서 잠시 버스가 멈춘 사이,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괴한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버스에 다시 올라탄 알렌, 워렌, 리스, 아이비, 피터, 라라는 버스에 갇혀 지옥 같은 곳을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짐칸을 수색하던 알렌은 우연히 마주친 버스 운전기사를 잡아 버스 안에 태운다. 운전기사 조앤은 이상한 말을 늘어놓다가 라라가 ‘선택받은 자’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