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l Kingsbury

참여 작품

더 비질
Gaffer
비질은 '철야 기도'를 뜻하기도 하는데, 주인공 야코브는 예전에 유대인 종교모임을 일컫는 하시딤의 일원이었으나, 지금은 신앙이 사라진 사람.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쇼머(유대인 전통으로 어느 한 사람이 죽는 순간에서 매장될 때까지 지키는 것)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공포를 그리고 있다
Fairfield
Cinematography
A group of students, barricaded in the school library, fight for survival during a zombie outbreak. As food supplies dwindle, old rivalries resurface, and one of their own begins lash out, the kids come to understand that escape may be their only means of survival and that confronting them demons within themselves may be their only way of doing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