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ine de Barros

참여 작품

The Tutor
Executive Producer
A professional tutor is given an unexpected assignment at a remote manor, and soon finds himself battling his disturbed student’s obsessions, which threaten to expose his darkest secrets and unravel his carefully crafted persona.
First Love
Producer
A young man’s difficult entry into adulthood, who experiences the highs and lows of his first love, while dealing with the familial fallout spurred by the financial crisis of 2008.
사랑 결혼 그밖에 것들
Producer
사랑의 결실을 맺는 커플들을 위해 결혼식을 계획하는 웨딩플래너 ‘제시’는 스카이다이빙 중 다른 사람의 결혼식을 망쳐 ‘결혼 훼방꾼’이라는 유명인사가 되어버렸다. 커리어에 문제가 생긴 그녀는 보스턴 시장 후보의 와이프로부터 특별 의뢰를 받게 되고 이들을 위한 완벽한 결혼식을 계획하며 깐깐하기로 유명한 스타 셰프 ‘로렌스’를 찾아가는데… 진정한 사랑에 빠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영화가 온다!
에코 부머스
Executive Producer
Five post grads figure the best way to get back at the unfair economy and live the life they've always wanted is to steal from the rich and give to themselves.
산타킬러스
Producer
성질머리 괴팍한 산타클로스 크리스 크링글은 망해가는 산타클로스 사업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쓴다. 한편 조숙하고 못된 12살 꼬마 빌리는 산타로부터 석탄 덩어리를 선물로 받은 후 산타를 죽이기 위해 킬러를 고용하는데...
엔젤 오브 마인
Executive Producer
7년 전 사고로 죽은 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일,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도 돌보지 않고 살아온 ‘리지’. 어느 날, 우연히 ‘롤라’를 마주친 뒤 사고로 잃은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롤라’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인다. 그런 ‘리지’로부터 ‘롤라’를 지켜야 하는 ‘롤라’의 엄마 ‘클레어’. 평탄했던 그녀의 일상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조금씩 균열이 가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디어 딕테이터
Executive Producer
16살 여고생 타티아나(오데야 러쉬)는 안톤(마이클 케인)이라는 작은 섬나라 독재자와 편지를 주고받는 펜팔 친구다. 그런데 안톤이 국민의 저항으로 권좌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달아났을 때 예기치 않게 타티아나의 집 차고에 머무는 난민 신세가 된다. 싱글맘 달렌(케이티 홈즈)과 함께 사는 타티아나는 안톤에게서 각종 노하우를 전수 받아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에 대한 반란을 꾀한다.
Breathless
Executive Producer
Lorna is a strong-willed Texas woman who’s had enough of her untrustworthy husband, Dale’s, criminal acts and lack of husbandry. Fed up, she enlists the help of her old friend, Tiny, to help her figure out what to do with Dale after his latest double-cross involving the theft of $100,000 from a bank.
시체들의 일기
Thanks
공포 영화를 찍으러 인적 드문 야외로 나간 대학생들이 우연히 좀비를 만나게 되고, 이후 촬영은 예측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친구, 애인 혹은 가족까지 언제 좀비가 되어 덮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현장을 전 세계에 중계하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흥행과 관계 없이 속편이 계획되어 있는 작품으로 극도의 잔인함 속에서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