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Seung-gyun

Ahn Seung-gyun

출생 : 1994-01-18, South Korea

프로필 사진

Ahn Seung-gyun

참여 작품

나를 죽여줘
Hyeon-jae
작가로서의 삶을 포기한 채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를 돌보고 있는 민석.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현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인 기철과 독립을 꿈꾸며 민석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민석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현재와 가족들의 일상이 변하게 되는데…
꿈에 와줘
Writer
상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보내지 못하는 마음보다 더 이상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이 아프다 보고싶다 울부짖어도 너를 볼 수 없고 그리움에 몸서리쳐도 너를 만날 수 없다. 다른 세상에서 무서워하며 떨고 있을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런 너를, 그런 나를 위로하고 싶다. 위로 받고 싶다.
꿈에 와줘
Man
상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보내지 못하는 마음보다 더 이상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이 아프다 보고싶다 울부짖어도 너를 볼 수 없고 그리움에 몸서리쳐도 너를 만날 수 없다. 다른 세상에서 무서워하며 떨고 있을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런 너를, 그런 나를 위로하고 싶다. 위로 받고 싶다.
모럴센스
Lee Han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사교-땐스의 이해
Lee Byung Hyun
"Drama Special - Understanding Dance" is a romantic comedy about Byeong Hyeon's love for Soo Ji, whom he meets at dance class. (Source: Han Cinema)
60일의 썸머
Yoon-sung
인생을 즐기며 사는 멋진 노인 동일. 하지만 연을 끊고 살던 아들이 재혼을 하려고 손자 동일을 맡긴 채 미국으로 떠나자,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뒤엎어졌다. 겨우 60일만 버티면 된다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사고뭉치 반항아 재훈 또한 잘 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긴 싫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지낼 것만 생각하면 암담한 상황. 그즈음 동일의 이웃에선 노인을 상대로 한 범죄가 일어나고, 동일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재훈은 할아버지를 해코지한 범인을 찾으러 다니는 와중에 동일은 재훈의 친구를 의심한다. 1부터 100까지 안 맞는 할아버지와 손자는 화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계절이라면
Seo Min-Joon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두 고등학생 남녀. 언어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은 서로에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다. 그런 그들의 틈에 어느 한 전학생이 찾아온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두 사람과 달리 그 누구보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는 전학생. 전학생이 만든 작은 파문은 단단하기만 할 것 같던 두 고등학생 남녀의 관계를 흔드는 데 충분했다. 아직은 모든 게 미숙하기만 했던 그 시절. 우리가 잊고 있던 그 때가 다시 떠오른다.
걷기왕
Jeong-don
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만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작하게 된 것. 공부는 싫고, 왠지 운동은 쉬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뛰지도 걷지도 못한다니! 과연 세상 귀찮은 천하태평 만복은 경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