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In a Medieval castle, a marauder tries to kidnap the twin infant sons of the lord. He makes off with only one, whom he drops about a mile away. A pig rescues this baby, so one brother grows up high on the hog, the other down with the swine; one is lazy, his lost brother is industrious. Years later, when a neighboring prince declares war, the brother in the castle is too soft to fight. Through happenstance, the twins are united just before the final battle. Will the upper-class brother let his humble sibling lead the troops to certain defeat and death?
Thanks
신문을 읽고 있던 그로밋은 월레스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걱정한다. 신문마다 양털이 부족한 사태로 떠들썩하고, 한편으론 양들이 계속 어디론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한편 그 즈음 부업으로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털실가게를 운영하는 웬돌린이라는 여인으로부터 가게의 쇼윈도우를 닦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월레스는 웬돌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반려견 프레스톤은 꺼림칙하게 둘을 바라본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양 한 마리가 집에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