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ô Hiroshima

참여 작품

밤을 걸고
1958년 일본 전후 오사카 병기 공장지대를 배경으로 재일 한국인들의 고난에 찬 삶을 그린 재일 작가 양석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