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enc Lukács

쇼맨 헥터(하비에르 바르뎀)는 어느 날 노래하는 악어 라일(숀 멘데스)을 발견하게 되고, 돈과 명예를 얻게 될 성공적인 무대를 꿈꾼다. 그러나 무대공포증에 있던 라일로 인해 무대는 실패하고 헥터는 라일을 홀로 도심에 남기고 떠난다.​ 한편, 뉴욕에 이사 온 프림 가족은 매일 밤 의문의 노랫소리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놀라운 정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되는데…

한 소년이 대낮에 마스크를 쓴 남자에게 납치당한다. 소리가 새 나가지 않는 방음 지하실에 갇힌 소년. 그런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발신자는 납치 살인범의 이전 희생자들.

특수부대 중사 출신 ‘제임스 하퍼’는 전역을 명 받고 법의 테두리 밖에서 국가에 충성하는 극비 조직에 합류한다. 그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바이러스 테러를 막는 것. 그러나, 미션 수행 도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충격과 위기를 겪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모든 것을 건, 새로운 미션이 시작된다!

A hard-partying, down-on-her-luck, holiday-hater decides to get married at a Christmas-themed adventure park to a man she hasn't met.

낮엔 평범한 직장인, 밤엔 키보드 워리어 마일즈. 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 살인 미션을 받아버렸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신개념 게임 스키즘. 자고 일어나니 양손에는 권총이 박히고 게임에 강제 접속이 되어버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람이 시작된다. 설상가상 그의 상대는 오억전오억승을 자랑하는 이 구역의 미친X 킬링 플레이어 닉스.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이 지독한 게임 과연 마일즈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NASA 소속의 아레스 3 탐사대는 화성에 도착한 지 6일째 되는 날 거대한 모래 폭풍을 만난다. 팀원 마크 와트니가 실종되고 회오리바람에 우주선이 기울어지자, 팀원들은 마크를 찾는 일을 포기하고 화성을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The title is based on the idiomatic expression "shmenti capelli" characterizing actions of people who like to shuffle and bamboozle others with superficial commitments. Karamfilov choose it as a metaphor for people with huge economic and political power. The funny comedy incorporates a tragic story in which Karamfilov plays two roles: the Big Guy and the Little Guy. Big is tied to the Mafia and the Secret services. Little is an unemployed teacher, squeezed and crushed by the system, which stops his heating and electricity, has his home emptied by a bailiff, and uses him as a tool in a game.

삼엄한 경비 속에 대저택에서 열리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부의 아버지이자 암흑가 조직의 보스가 살해된다. 범인은 최고의 킬러로 통하는 브라질. 피도 눈물도 감정도 모두 메말라 버린 그는 킬러 중의 킬러다. 한편 악명 높은 암흑가 보스 폴로의 조직으로 잠입했다가 폴로를 검거하는데 공훈을 세운 플린트는 그들의 보복으로 살해되기 직전 탈출에 성공하지만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고만다. 인터폴의 검은 돈을 가지고 종적을 감춘 플린트는 우크라이나의 깊은 산에서 아내와 함께 은둔하고 있다. 인터폴에서는 그를 찾아내 자금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플린트는 폴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목숨을 노린다. 한편 브라질 또한 폴로를 제거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계획을 세운다. 한날 한시에 폴로를 동시에 노린 브라질과 플린트. 그러나 브라질 총에 폴로의 동생이 대신 맞아 숨을 거두고, 폴로는 살아남는다. 동생을 죽인 킬러에게 복수하려는 폴로는 “평생 기소 면제권”을 주겠다는 인터폴과 손을 잡고, 플린트와 빈센트를 동시에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서로의 타겟이 동일인인 폴로라는 것을 알게 된 플린트와 브라질도 서로 연맹을 맺기로 하는데…

Follows the parallel stories of a number of characters who are trying to change their lives via the Internet or are simply having fun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