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i Wakabayashi

Jiei Wakabayashi

출생 : 1999-10-25,

프로필 사진

Jiei Wakabayashi

참여 작품

From Dawn to Midday on the Sea
A man who gave up on living in despair with society and himself. Mai, a high school girl, is involved in a confinement incident caused by the man. Mai's classmate, Ujiie, who caused a violent incident and lost her whereabouts. Set in a small port town a little far from the city center, a confinement incident triggers the gears of the three characters, depicting the moment when people with difficulties in life take a step forward.
스무 살의 소울
Yoichi Tazaki
아사노 타이기는 후나바시 공립고등학교 브라스 밴드 클럽의 멤버이다. 그는 작곡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치후나 야구단을 위한 새로운 응원가를 만드는 데 도전하고, 전설적인 응원가 ‘이치후나 소울’을 만들어 낸다. 그후 고등학교를 졸업한 어느 날, 심각한 고통과 구토를 느끼던 아사노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
Takaoka Toshiki
고등학교 첫 학기, 전학생 `하야토`(우키쇼 히다카)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츠카사`(시라이시 세이)는 친구들의 부추김에 마음을 고백했다가 단번에 차이고 만다. 고등학교 3학년, 교내 최고의 인기남 `하세베`(이타가키 미즈키)와 친해지며 그의 사촌인 `마유`(하라 나노카)가 하야토의 전 여자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츠카사`의 마음은 다시금 동요하는데… 서투르지만 온 마음을 다해 좋아하고, 멀어져도 다시 한 발짝 다가가는, 달콤쌉쌀한 열아홉 청춘이 지금, 두근대기 시작한다!
461개의 도시락
Akio Tanabe
15살 코우키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 아빠 카즈키와 단둘이 함께 살게 된다. 아빠는 고등학교 3년 동안 매일 도시락을 싸 줄 것을 약속하고, 대신 코우키는 학교에 빠지지 않고 등교하기로 약속한다. 아빠의 도시락이 때로는 시한폭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절친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1년을 유급하여 한 살 어린 친구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것도, 부모님의 이혼도 적응이 안 되는 코우키는 방황을 하기 시작한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Rio's Classmate
모두가 행복한 사랑을 바라는 ‘아카리’(하마베 미나미)와 한 발 뒤에서 사랑을 기다리는 ‘유나’(후쿠모토 리코).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친구가 된 둘. 고등학교 첫 학기가 시작되고 ‘아카리’와 ‘유나’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극장판 가면라이더 지오 Over Quartzer
Gyuuzou
정체불명의 습격자들에 의해 드라이브 제작자의 존재가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고, 지오에게 자신의 친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라도 드라이브 제작자의 존재를 되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이에 과거로 간 소고 일행은 드라이브 제작자의 선조를 돕고 현재로 돌아와 부활한 제작자에게 새로운 드라이브를 받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드라이브를 마지막으로 가면라이더의 역사가 사라져버리고 공터의 한 가운데에 옥좌가 생겨나는데…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Ryusei Kuze
어렸을 때부터 여자들에게 둘러싸인 인생을 살아온 초절정 꽃미남 ‘후루야 토와’는 사실 모태솔로다. 그는 모태솔로 탈출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만들기 작전을 세우고, 난공불락의 미소녀 ‘미와 미소노’에게 고백하지만 단번에 차이고 만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는 후루야 토와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남자친구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짜내지만 매번 무시당하기 일쑤다. 과연 그는 모태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우죄
Manabe Kazuki
야쿠마루 가쿠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의 실사 영화화. 전직 저널리스트 마스다 (이쿠타 토마)가 동료이자 친구인 스즈키 (에이타)에게 의구심을 품고 조사해 가면서 17년 전의 자신이 죄와도 마주보는 충격의 전개를 맞는 휴먼 서스펜스.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
Yukio Sakisaka
익명의 고발장에서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조토 제3중학교의 최고 문제아 오이데. 가시와기와 같은 반이었던 료코는 검사가 되어 그의 범죄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한다. 가시와기의 초등학교 친구인 간바라는 료코의 주장과 반대로 오이데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주변을 조사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교내 재판의 심리기간은 5일. 료코와 간바라는 그 동안 모은 증거와 증인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이 옮음을 입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심리가 진행될수록 사건에 대한 증인들의 진술은 엇갈리고, 모두가 외면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수면위로 등장하면서 재판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이 재판장에서 가시와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Yukio Sakisaka
일본 도쿄에 위치한 조토 제3중학교. 크리스마스 아침 눈 쌓인 학교 뒤뜰에서 2학년 가시와기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과 학교는 자살로 결론 내리지만 오이데 패거리가 죽이는 걸 봤다는 익명의 고발장이 접수되며 가시와기의 죽음은 학교 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라는 의혹을 받는다. 그리고 이 고발장이 방송 기자의 손에 들어가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으며 통제 불능의 상황이 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경찰의 발표와 살해 되었다는 언론의 과잉 보도, 그 어느 것도 믿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내 재판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