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Camera
22세기. 항성간 호화 여객 우주선이 성운을 통과하는 도중 우주 벼락에 인해 파괴가 되자, 3명의 여인이 탈출정을 통해 가까운 행성인 테라 XI에 불시착을 하게 된다. 곧이어 돌연변이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매드맥스 스타일의 승차물을 타고 나타난 사람들에게 구조된다. 한편 우주 한 곳에는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프리랜서 울프가 구조 임무에 거금이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Camera
항공 교통 통제관으로 일하는 맥스 휘드러는 로레인과 이혼하고 다아시란 애인과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다아시를 자주 의심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아시는 결별을 선언하고 떠난다. 실의에 빠진 맥스는 어느날 차를 몰고 오다가 핵 폐기물을 둘러쓰게 되고, 그 때문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즉 뭐든지 맘먹은대로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된 것이다. 그래서 맥스는 다아시에게 접근하는 남자들을, 그 힘을 이용하여 골탕을 먹이지만 결국 자신의 변태적인 행위에 맥스는 절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브라이언의 별장에서 그 저주스런 마력이 흑인 도리타에게로 옮겨가게 되는데....
Cinematography
SEXCULA is a skin flick of legendary lost status. Shot in Vancouver, British Columbia, it was screened once before disappearing and sought after by cult aficionados for decades. Now, Impulse Pictures is proud to bring you the world premiere of SEXCULA. Sex film fans can finally get a look at this elusive crazy Canadian erotic/horror hybrid for the first time ever. Starring a Marilyn Chambers lookalike in dual roles as Countess Sexcula, a buxom cutie with no qualms about lying nude on a table for the entire movie, and a horny bride who can’t wait for her ring. The nudity and sex are delivered nonstop in this campy horror romp. Watch in amazement at the naked picnic, the “girl-on-gorilla” strip tease, and stare in awe as a female pleasure-robot puts the plot into a time w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