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en Kindler

참여 작품

TAR 타르
Makeup Artist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로 커리어의 정점에 서 있는 리디아 타르. 말러 교향곡 녹음 음반 발매와 자서전 발간을 동시에 앞두고 있는 그에게 자신이 설립한 아코디언 재단의 회원이었던 크리스타로부터 이상한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후 크리스타의 자살 소식을 접한 그녀는 불안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무대를 장악하는 마에스트로, 욕망을 불태우는 괴물,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 리디아 타르. 이 이야기는 그녀의 정점에서 시작된다.
TAR 타르
Hairstylist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로 커리어의 정점에 서 있는 리디아 타르. 말러 교향곡 녹음 음반 발매와 자서전 발간을 동시에 앞두고 있는 그에게 자신이 설립한 아코디언 재단의 회원이었던 크리스타로부터 이상한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후 크리스타의 자살 소식을 접한 그녀는 불안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무대를 장악하는 마에스트로, 욕망을 불태우는 괴물,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 리디아 타르. 이 이야기는 그녀의 정점에서 시작된다.
Oskar, das Schlitzohr und Fanny Supergirl
Makeup Designer
Grandpa Oskar takes neither the truth nor himself very seriously. The rascal has just been released from prison, where he was serving a sentence for imposture. Since the ex-con needs a place to stay, he quartered himself in the old construction trailer in the farthest corner of the garden of his daughter Tilda, who is still mad at him. The senior soon meets his autistic granddaughter Fanny, whose antics and peculiarities threaten to break the family under. In contrast to the old man, the 8-year-old takes the truth very seriously. In order to gain their trust, Oskar does not introduce himself to the comic-loving girl as the criminal grandpa, who has been missing for years, but as Professor Krypton. For Fanny, who prefers to wear a brightly colored superhero costume and is teased at school for it, the omniscient mentor from the Superman planet comes along just at the right time, because she has a dream: To win the talent competition at school!
TKKG 탐정사무소
Makeup Artist
기숙학교에서의 새 학기를 맞이한, 달라도 너무 다른, 팀, 쿠키, 칼, 개비. 같은 방을 쓰게 된 팀과 쿠키는 어느 날 쿠키의 아버지가 납치되자 사건을 같이 해결하기로 한다. 둘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칼과 형사 아버지를 가진, 조사하는 일에 능한 개비를 영입하여 팀을 꾸리고, 넷은 끈끈한 우정을 쌓으며 범죄 뒤에 숨은 음모를 캐기 시작한다. (2020년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더 캡틴
Key Makeup Artist
1945년 4월, 전쟁이 막 끝나갈 즈음 젊은 병사 헤롤트는 탈영을 하다 걸려 총살당할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다. 전쟁은 끝나가지만 후방의 군기는 망가질 대로 망가져 온갖 약탈과 범죄를 일삼고 있던 상황. 낮에는 숲에서 쉬고 밤에는 농가에 몰래 숨어들어 먹을 걸 훔치다 걸리면 바로 처형되는 위기 속에서 우연히 나치 간부의 군복을 발견한다. 한 벌의 군복으로 가짜지만 대위가 된 헤롤트는 히틀러의 직속 명령이라는 거짓 임무를 내세워 헤롤트 기동 부대를 만들어 권력을 키워간다. 어느새 헤롤트는 탈영병으로 쫓기던 신세에서 자신을 쫓던 나치 장교와 같은 괴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