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ma Wutthikornditsakul

참여 작품

Underground Cemetery
When Thong-Yu discovers his house is about to collapse, he is confronted by the sins of his past. His dead brother then aids him in his search for absolution. A sarcastic reflection on karma, guilt and Thailand’s political climate.
프렌드 존
Monk
멋모르고 거절한 너의 고백! 그 후로 10년 동안 난 그저 남.사.친! 이제 더 이상 네 연애도 이별도 보기 싫은데… 어떡하지 나? ‘선’을 넘고 싶은 10년차 남사친의 짝사랑 일대기가 펼쳐진다!
폽: 귀신 이야기
Mena
한 기자가 살인을 자백하는 태국의 귀신 폽을 만난다. 마침내 하소연할 상대를 찾은 폽은 살인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발행해 달라고 요청한다. 기자는 이를 거절했다가 대신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걸며 둘은 계약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