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ecution Lawyer
노르웨이에서 실제로 벌어진 충격적인 테러 사건. 극적으로 살아남은 한 소년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 그리고 전 국민이 악랄한 테러범에 맞선다. 삶을 위해, 세상을 위해.
Himself
노르웨이의 한 도시. 중년 남성들이 매주 모여 맥주를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모임을 갖는다. 그들은 합창단을 만들어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한다. 단원들 중 누구 하나라도 죽으면 장례식에서 같이 노래를 불러주자고 약속한다. 어느 날,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가 이 도시에서 공연을 하기로 하는데, 합창단이 공연 전 무대에 서기로 한다. 공연 연습에 몰두하던 그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합창단의 지휘자가 불치병에 걸린 것이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지휘자는 공연을 위해 아픈 몸을 일으켜 연습장으로 간다. 그들은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Producer
Team Antonsen became one of the great comedy success stories of all time for Norwegian broadcaster NRK, which in the end gave comedians Atle Antonsen, Bård Tufte Johansen, Harald Eia and Kristopher Schau the opportunity to stage an arena show at Oslo Spektrum. Over two sold out nights they performed for more than 14.000 people, a feat never before accomplished by comedians hailing from Norway. The show was very well received by the Norwegian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