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틀은 용의 손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개구리 마녀에게 자신에게 두 번째로 귀중한 물건을 바쳐야 하게 되자 물건 대신 브리스틀을 바치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절망한 브리스틀은 가족들이 있는 동굴에서 도망치고 인간 세상을 탐험하게 된다. 그녀는 인간들 사이에서 우정과 연대, 그리고 사람 마음을 갉아먹는 탐욕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된다.
An educated woman ,with good prospects falls in love with an oceanographer .But breast cancer strikes : will she remain a true woman ,in spite of a mastec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