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chi Akiyama

참여 작품

나는 예수님이 싫다
도쿄에서 한적한 시골 마을로 전학 오게 된 소년 '유라'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어느 날, '유라' 앞에 작은 예수님이 나타난다. “이 학교에서 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유라'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예수님과 하루하루 아주 특별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라'의 일상을 뒤흔들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환영합니다
부부와 종업원 1명이 꾸려가는 도쿄 뒷골목의 작은 인쇄소에 많은 이민자가 찾아들면서 서로 얽히고 부대끼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