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Filmed at the Scala, London in 2011, Claudia Brucken, using the nucleus of her current Onetwo band, performed an exciting 98 minute live set playing 19 song selections from her 27-year career aided by a host of special guests, including Andy Bell (Erasure), Glenn Gregory & Martyn Ware (Heaven 17), Susanne Freytag and Ralf Dorper (Propaganda) and Andrew Poppy.
Additional Second Assistant Camera
3년간의 달 근무기간 중 이제 3주만 남아 지구 귀환에 갈망하는 샘 벨(샘 락웰). 그는 달기지에서 혼자 컴퓨터 거티(캐빈 스페이시)와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 오랜 기간 홀로 지내는 가운데 통신기기 이상으로 지구와의 직접 통신이 막혀 그는 혼자말을 하거나 식물들과 대화를 하곤 한다. 어느날 사고가 생기고 깨어나면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