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Tozier

When two military-made, weaponized dinosaurs attack a small mountain town, it's up to the sheriff to figure out a way to stop the creatures before the dinos escape and wreak havoc nationwide.

When two genetically created dinosaurs end up on the loose, it's up to a team of rag tag mercenaries to capture them. When the realize that the dinosaurs are bred as smart as humans, the game of cat and mouse turns for the worst.

어느 날 유성이 달과 충돌하여 중심축이 이동하자 지구의 중력은 달을 행성의 궤도로 끌어당긴다. 그러자 지구에는 화산 폭발,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연달아 발생하고 달이 지구와 충돌하는 순간 인류는 멸망할 위기에 처한다. 미 국방부와 지구수비대는 달과 지구의 충돌을 막으려 총력을 기울이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핵무기 사용과 지진 피해로 달을 막을 확률은 줄어든다. 결국 하우저 대령은 해고된 전직 우주비행사 짐 로슨 대위에게 반물질 드론 드라이버를 구할 임무를 맡기고 동생인 폴 로슨도 형을 도와 우주선에 같이 오르는데...

Russian operatives hijack a commercial American jet, planning to crash it into a nuclear power plant near Washington, D.C. resulting in fallout that will devastate the Eastern seaboard. With little time for Air Force fighters to shoot it down, the passengers and crew aboard the aircraft must rely on their own military and civilian training to stop the terrorists before it's too late.

A global scientific summit debates and fails on a plan to stop a massive asteroid heading straight for Earth, with all countries blaming each other for the impeding disaster. With communications tense, the daughter of a tech billionaire assembles her own team of specialists to try to destroy the asteroid before it is too late.

과거 잘 나가는 레이서로 활약했던 잭은 은퇴하고 멕시코에서 한가롭게 살던 중 동생 넬슨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다시 레이싱에 뛰어든다. 잭, 믹, 니나 세 레이서들은 멕시코에서 미국 LA까지 거리를 질주하며 세 개의 체크포인트를 지나야 하는 레이싱을 벌이게 된다. 잭은 첫 번째 체크포인트에서 1위를 하고 휴식을 취한 뒤 비앙카라는 여자를 우연한 사고로 차에 태운다. 잭은 비앙카를 통해 경주를 주최한 데이비의 과거부터 시작된 음모를 듣게 되고 그 음모를 알게 된 동생 넬슨이 절박한 위기에 처한 걸 알게 된다. 잭은 넬슨과 비앙카의 딸을 구하기 위해 데이비가 만든 수렁으로 들어가는데...

Set in a single hotel room, this film traces its history from conception to decay through an intimate look at five of its occupants, all of whom the room once knew but have since been lost in time.

과학자 베르너와 크리스틴은 몇 시간 뒤 캘리포니아에 역사상 최고 강도의 대지진이 들이닥칠 것을 예상한다. 이 지진을 막지 못하면 샌 안드레아스 전역의 단층은 바다로 침강될 것이다. 베르너 박사의 전 부인이자 지진 대포의 발명가인 데보라도 인류 대재앙을 막기 위해 지진 구조팀으로 황급히 온다. 세 명의 과학자는 지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대지진의 초기 진동만으로도 캘리포니아는 혼돈에 빠진다. 해병 락크너 대령, 육군 지진 대피 구조대인 베르너의 딸 잉그리드까지 합류하여 얼마 안 남은 시간 동안 지진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거는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로저 대위가 이끄는 한 연합군 부대는 곧 다른 기지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부대원들 모두 들떠있었다. 그러나 대령은 로저 대위를 불러 나치의 음모 하에 루마니아로 납치된 영국인 에리스 박사를 구출해오라는 특명을 내린다. 부대는 어떤 연구시설에 박사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접근하는데 그곳은 나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실험을 하는 곳이었다. 로저 대위의 부대는 많은 위험을 극복하고 결국 에리스 박사를 찾는 데 성공한다. 에리스 박사는 탈출을 안내한다며 부대원들을 은밀한 곳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곳에서 끔찍한 국면을 맞게 되고 세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살상무기가 탄생한다. 로저가 이끄는 연합군부대는 과연 나치의 만행과 전 세계에 위협의 될 무서운 살상무기 전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외계의 우주선이 워싱턴을 침공하자 정부는 대통령을 모처로 피신시키기 위해 헬기로 이동하다가 외계인의 공습으로 추락한다. 간신히 살아남은 대통령과 스미스 대령은 작은 마을의 한 가족을 만나게 되는데 그 후 모두 머리를 맞대 외계 생명체 군단과 대적할 위기를 맞게 된다. 정체불명의 미스터리한 장치만이 외계 적들을 물리치고 전 인류를 구할 방법이다. 긴박한 상황에서 이들은 과연 사랑하는 이들과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