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 Operator
Juha, 12, class clown in the suburb of Sävbyholm, Sweden. To be funny is the only thing he is good at and all he wants is to fit in the social peckingorder at school. When Juha as an adult performs the show – My Life As A Comedian- to sold out theatres and tells the horrid and funny stories from his childhood to the audience he gets an unexpected visit from an old friend from school which makes him return to Sävbyholm and deal with his past.
Boom Operator
4학년이 된 첫 날, 수네는 원치 않은 놀라운 일을 겪게 된다. 처음 보는 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 소년의 이름도 수네라는 사실. 최악의 4학년이 시작되었다.
Sound
모두가 한 번쯤은 살고 싶어 하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스웨덴. 하지만 그곳에도 문제는 있다. 요셉과 마리아는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쇠데르텔리에를 찾아 여정을 떠나지만, 실제로 마주한 그곳은 상상한 것과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난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여성과 남성은 평등한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그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욜로족을 꿈꾸는 중년의 부부는 정말 행복할까? 나라 간의 장벽을 세우는 게 옳은 방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