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jirô Sakura

참여 작품

Phantom Limb
Executive Producer
Masato sustains serious injuries in a car accident. He regains consciousness but loses all memories of the accident and fellow passenger Haruka. Masato, who is a medical student, tries to recover his lost memories with the help of his friend Ken, but soon strange things start happening around him…
자쿠로자카의 복수
Producer
At Sakurada Gate in 1860, the shogun’s chief minister and his retinue of bodyguards are ambushed and annihilated. Bearing the responsibility and shame for this failure is Shimura Kingo, master swordsman and chief of the guard. Forbidden to take his own life in atonement, he is instead tasked with hunting down the remaining assassins; however, fate intervenes and now only one is left. Devoted to his late lord and his duty, he relentlessly pursues the sole remaining assassin for the next thirteen years. But times are changing in Japan and the way of the sword has become outlawed. What does this mean for Kingo?
인셉션
Producer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근미래, 돔 코브는 꿈의 보안 프로그래머이자 동시에 침입자다. 그는 일본인 사업가 사이토의 제안에 따라 거대 합병 기업의 총수가 될 피셔의 꿈을 설계하여 기업 합병을 막으려 든다. 그 일을 성사시키면 코브는 사이토의 도움으로 아내의 살해범으로 몰린 자신의 누명을 뒤로 하고 사랑스런 자녀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마침내 코브 일행은 꿈 안의 꿈 안의 또 꿈이라는 경로를 거치며 피셔의 꿈과 무의식 깊숙한 곳을 설계하고 침투한다.
제너럴 루주의 개선
Producer
그간 병원의 문제들을 해결해온 타구치(타케우치 유코)에게 대학동기자 친한 친구인 하야미(사카이 마사토)에 대한 투서가 들어오면서 다시금 타구치는 원치 않지만 문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역시나 엉뚱하게 등장하는 시라토리와 함께 '제너럴 루주'라고 불리는 하야미의 투서에 대한 진상을 밝혀가는데...(유가 작가님 제공)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Producer
바티스타 수술의 환상적인 성공률로 최고의 명성을 만들어가던 팀이 연이어 세번 바티스타 수술에 실패하면서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는 같은 병원 의사인 타구치와 후생성 조사관 시라토리의 활약을 담고 있는 작품. 다이도 다케루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메디컬 스릴러. 바티스타 수술이란 심장의 일부를 절제하는 심장축소수술을 의미하는 단어다. 난이도가 높은 이 수술에서 도조 대학의 바티스타 수술팀은 성공률 100퍼센트의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지만 최근 세 번 연속 실패하여 환자를 잃는다. 바티스타 팀의 리더인 기류는 실패의 원인을 알기 위해 조사를 의뢰하고 환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의사 다구치가 사건을 맡는다. 단서를 찾지 못하고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던 조사는 후생성에서 파견된 시라토리의 등장으로 급변한다. 어수룩하면서도 어딘가 이상한 성격의 다구치와 냉정하고 명석한 시라토리는 바티스타팀을 구성하는 7인의 의료진들 사이에 존재하는 복잡한 관계를 파고들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간다. 영화는 의학의 현실과 병원 내부의 갈등을 스릴러로 담아낸 원작을 따라 가면서 다구치와 시라토리라는 독특한 인물이 주는 재미에 집중한다.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은 때때로 흥미로운 순간들을 만들어내며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하는 두 주인공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 아베 히로시가 시라토리를, 원작과 달리 여자로 설정된 다구치를 다케우치 유코가 연기했으며, 기류를 포함한 등장인물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권용민)
The Superdry Films
Producer
A Japanese Anthology
Peep
In Tokyo, a Goth girl and an Internet voyeur connect in the post 9-11 world of surveillance and paranoia.